이 친구들이랑 맨날 만나고 놀고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휴
근데 제가 제 사생활이런거 말잘안하는데 어느때 갑자기
확 풀어버린거에요 처음에 살짝 말해줬는데 애들이 엄청 열광하길래
확 다 말해버렸죠.. 솔직히 제 사생활말한거 후회하고있어요..
친구들이라면
그정도는 말해도 상관없을줄 알고...
근데 그 이후로 친구들이 절 진짜 이상한 취급하는게 느껴지는거에요
대놓고 그 이야기는 안하지만 중간중간에 말하는데서 그 이야기가 튀어나오면서 비꼬구
(자기들한텐 충격이었나봐요.. )
남들이 들었을때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시작으로 절 점점 비꼬구 배척시키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보자마자
'시발'
이러는거에요 워낙 그런친구긴한데
'넌 왜 보자마자 욕이냐'
이랫더니
'널 보니 욕이나오네' 그러길래 괜히 그래서 '넌 항상 이잖아ㅋㅋ' 이랫더니 분위기 싸악..
한번은 장난으로
까페에 점원인척하면서 등장했는데
'어 여긴 점원 얼굴 안보나봐요?' 이러면서 쳐웃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웃엇더니 "맞아요 색기만 보나봐" 이러면서 지들끼리 쳐웃는거에요 그땐 그냥 웃으면서 넘겻는데 그 안에또 말에 뼈가있었던거죠
이미지 게임하면 전 아예 없는사람취급에
같이 스키도 타러갔는데 지들끼리 모여서 다니고
술먹으면서 하는말이
야 졔더러워 냄새나 이러면서 엄청웃고 나중에 장난이라고 그러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제가 생각해서 그런지... 농담처럼 안들리고 그냥 기분상하고 재수털려요 젠장 ㅋ
내가 싫으면 부르질 말던가..왜 괜히 사람불러내서 스트레스주는지..
이 모든 시작이 그이야기로 시작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걍 제가 평소에 하던 행동이 맘에 안들었을수도 있잖아요 제 친구들이.. 3~4명정도 되는데 한 두명이 주도하고 나머지 맞장구 ㄷ
저도 친구들 맘에 안드는 행동많았지만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넘긴적도많거든요
근데 이번은 진짜 못참겠어요
점점 계네를 만나면 즐겁지가 않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듯한 ..
아..모르겠어요 친구들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고민한적 진짜처음인거같아요..
ㅋㅋ
나이 먹고 뭐하는짓인지..
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이친구들이랑 거리를 좀 두는게 나을까요? 무서워서 네이트온도 못들어가요 저..하튼.. 어떤게 가장좋을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