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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함부로놀리는것들은 -

똥강아지 |2010.01.11 17:57
조회 21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저의회사는 직원 150명 중에 여자가 10명밖에 없는 회사죠 .

제조업이고 저는그중 연구소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연구소 여직원은 3명 .

다른게 아니라 회사에 개념없는 몇몇븅신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1번 저의팀 상무 꼬변 (키가작은 변태임)

회사에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놈을 알게 되었죠 .

얜 키는 작지만 식성이 아주 좋습니다. 목소리도 아주 쩌렁쩌렁하고 제가 군것질을 좋아해서 책상에 초코렛이 많았어요 . 서랍에도요 . 지꺼든 아니든 어디서 냄새를 맡고 와서는 서랍을 뒤져가며 먹는 인간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제가 자리비운틈을 와서 뭘 먹으려고 서랍을 뒤졌다고 하더라구요 .

그날은 제 생일이여서 누군가가 속옷을 선물했는데 쇼핑백에 박스체로 들어있었거든요 . 제 자리옆에 놓아져 있는것을 막 열어보려고 한거죠 . 뒤에 회사언니가 그거 열어보지말라며 말리는데됴 우헤헤 뭐어때 으히히 이러면서 열어서 손으로 만져보고는 으히히 하면서 닫았다고 합니다. 또라이죠 아주 . 자리에 돌아와서 그 얘기를 듣고있는데 어이가 없으면서 이새끼 뭔가 싶더라구요 . 그때 느꼈죠 . 쪼그만한게 이것저것 다 밝히는구나 . 평소에도 그럽니다, 어깨에 손올리는건 양반이고 춥다고 하면 바바리맨처럼 옷을 펼치면서 이리로 들어오라고 하죠 . 키라도 크면서 그런짓 하던지 .. 암튼 어이없는 일간중 하나 입니다.

2번 연구소장 . (성이 방씨라 방구라 부름)

얘는 굴러들어온 돌입니다. 이 회사를 다니며 회사를 차려보겠다고 나갔다가 말아먹고 떨거지 4-5명까지 끌고 다시 들어온 놈입니다. 회사에 돈을 쳐 발랐는지 들어와서는 소장이 되었지요 . 떨거지들을 데리고 오는바람에 멀쩡한 몇몇의 직원이 그쯔음 짤리기 까지 했습니다. 맘에 안들었죠 . 가식대마왕에 신사인척하면서 입이 아주 더럽거든요 .

몇가지 이야길 하자면 2008년 전국민을 두렵게 했던 강호순 사건.

저는 그때 안산에 살고 있었습니다. 강호순의 범행지역이 안산,수원 이쪽이여서 저또한 많이 두렵고 무서웠어요 . 12월 어느날 제가 빨강 가방을 들고왔더랬죠 .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부르더니 "오늘 빨강 가방 들었네 ? 살인범의 표적이 되겠어 ~ 허허 " 이러는겁니다, 아 저 또라이새끼 입을 찢어버릴까 . 싶다가도 인간같지 않아서 대꾸하지 말아야지 싶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죠 . 그런대 한 1-2주 후 ? 그때는 제가 서울로 이사 왔을때입니다. 그때는 빨강치마를 한번 입은적이 있었는데 또 부르는거에요 "오늘 빨강치마가 눈에 띄네 ? 강호순도 그런색 좋아하는거 같던대. 오늘 어느쪽으로가 ? 술한잔 할까 ? 나 그쪽 지역 엄청 잘 아는데 우헤헤 " 이러는겁니다, 또라이가 머리에 뭐가 든건지 딸도 있는게 항상 저런식입니다.

점심을 먹고 피곤해서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을때도 와서 핸드폰으로 촬영을하는 그런 미친놈이죠 . 넘버원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요즘 강적이 나타났습니다.

3번 . 생산쪽부서 박꼰대 (매일구부정하니 눈을 부라림 )

이 인간은 입에 아주 거얼레를 물은 븅신이죠

이년저년은 기본이고 암튼 남의 관심이 아주 많아 지나갈때도 뭐하나 눈알이 빠질정도로 집중해서 쳐다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윗사람이니까 잘 맞춰줬죠 그동안은 .

지난주 금요일 또 막말을 작렬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

몇몇이 윗사람들과 사원과장급들이 해외출장을 다녀와서 회식을 할 기회가 있던거죠 한우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퇴근하려고 준비중인데 저를 부르더니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더라군요 . 저는 금요일이기도 하고 같이 먹기가 싫어서 다음에 함께한다고 . 맛있게 드시라고 했어요 , 뒤에서 저희팀 꼬변도 막 같이 먹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 됫다고 오늘은 그들끼리 맛있게 먹으라고 웃으며 말했는데

이 생산 꼰대는 한다는말이 너 간좋아하지 ? 그러길래

아니요 저 간 못먹는대요 이랬더니 " 난 니가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간 좋아하는줄 알았다 ?" 이러는 겁니다. 뭐 이런새끼가 다 있죠 ? 아니 지가 같이 술먹자고 하면 내가 꼭 먹어야 하는건지  . 지가 뭔대 저러나 싶으면서 능력부족으로 내가 이런회사 다녀서 별꼴 다보나 싶더라구요 . 도대체 이 븅신들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째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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