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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엄마 잃은 고양이들~

여왕마마 |2010.01.11 21:25
조회 12,504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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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 다 엄마가 다른 따로따로 데려온 고양이들이에용~!

3마리다  젖먼던 애기 고양이들이였는뎅......많이 컸어용

제가 엄마인줄 알거에용 ㅎㅎ;;

첫쨰와 둘째는 처음에 상처가 좀 많았어용~ㅡㅜ

 

 

 

 

 첫째고양이

동물가게에서 뱀 먹이로 들어가 있던 새끼 고양이

살려달라고 울던게 기억난당 ㅡㅜ

내가 데리고와서  코에 상처 치료해주고 이쁘게 키웠어용~

요즘 옆집 남자고양이랑 노느라 바쁨

 둘째고양이

다른동물에게 물려서 턱과  다리에 상처가 ㅡㅜ

병원가서 치료해주고 매일 약발라 주고 ....영양제 먹이고

눈도 못뜨던 고양이~ 점점 크면서 엄청 이뻐졌어용~

요즘 많이 먹어서  돼지고양이 되가용~

나만 보면 발라당~  배만져달래용 ㅋ

 

 

 

 

셋째고양이

 

첨에 넘작아서  흰쥐로 착각

엄마 찌찌만 찾아요~  매일같이 주사기로 우유 먹였어용~

크면서 점점 애교도 많아져요~내가 엄마인줄 아는거 같아용

내 다리에서만 자요~

귀여버 귀여버~

냥냥이들이 사라져서 한참 찾았더니 ......왜 거기서 자닝???

 

집 이야기가 많은뎅.....이곳은 필리핀입니당....;;;;

그리고 저 착한 사람 아니에요ㅡㅜ

항상 반성하며 살고있어용 ㅎㅎ;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ㅇㅇ|2010.01.11 21:50
와 진짜 너무 사랑스럽당 ㅋㅋ
베플세상에|2010.01.12 22:57
뱀 먹이로 쓸라 했다니.. 길에서 산다고 무시하나
베플집이나|2010.01.13 09:23
걍 드는생각인데 (고양이보단) 집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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