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년동안 공부하느냐고 직장을 못댕기고
이번 4월에 구해서 다닌지 5개월째 접어드는데
기술직이지만, 위에서 내려오는 업무들이 일반 사무직이나 다름없습니다.
저에게 일을 주는 이사는 정신이 산만하고, 맨날 상무한테 깨집니다.
깨지는거 듣는것도 이제 지겹구. 일시키는 방식이나 스타일도 전혀 이사같지않다는거
뭐 상사한테 맞춰야하겠지만.....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나이는 찼고, 돈은 벌어논거 집에다 갔다드리느라고 벌어논돈도없습니다. 이제 적금 360만원이 다네요...
그냥 이대로 꾹꾹 적금 만기될때까지 참고 다녀야하는지...
딱히 비전은 없어보이고 그냥 월급 나오는거 바라보면서 삽니다. 다들 그러시겠죠...
돈은 모이지도 않고,
남자친구 있지만 월200정도 버는거같고, 기획부에서 일하고 있어요...
전 정말 직장생활이 지긋지긋해 집에서 좀 애기낳고 살림에만 전념하고싶은데
힘들겠쬬..그 월급가지고는...
아~ 나이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사는게 재미없고 힘이드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