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신사역에서 좀 달리다가 쪼금 더 달리고 싶으실 때...여기서 달린다는 말은 주주(酒走) 즉, 술 주 달릴 주 (제 사조직 명칭이므로 도용은 엄금임 ㅋ).하여간에 쪼금 더 달리고 싶을 때 마땅히 갈 때가 그리 많지 않다.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의 해피for....생맥을 파는 곳이 있지만 그래도 일단 소주로 끝을 내고 싶을 땐 갈만한 꽤 괜찮은 곳이다.이 집 감자전은 굽기가 좀 들쑥 날쑥하지만 좀 덜 구운 날은 그 맛 데로 사진같이 바삭하게 구운 날은 또 그 맛 데로오히려 재미를 느끼면서 즐기곤 한다.이런 저런 안주도 많다. 그리고 그렇게 맛이 떨어지진 않는데 난 이 집에 가면 꼭 감자전을 시킨다.후덕하고 인심 좋은 언니들이 밝고 명랑하게 대하여 은근히 친근감이 가는 집. 몇 번 감자전을 시켰더니 나보고 '감자전 아저씨'라고 별명까지 붙혀 놓았다. ^^만일 회원님들께서 가시면 '감자전 아저씨' 이름을 파시라. 혹시 좀 더 잘 해줄지도 모른다.
상호: 해피for주소: 강남구 신사동 515번지 6~7호전번: 549-6092
direction: 가로수길 영동호텔 쪽으로 들어가자 마자 좌측도로. 그 도로로 들어가자 마자 첫 번째 우측골목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두 집이 보이는데 첫 집이다. 주차는 알아서 눈치 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