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캠프갈때 무서워하고 있는데 엄마가 버스 창가자리에 앉으라고 했죠.
그래서 창밖을 보다 돌아보면 엄마가 있을꺼라고, 지금 제가 그 자리에요.<케이트>
, 카메론디아즈다!~
사실 주연배우가 디카프리오거나 카메론디아즈일 경우엔
장르를 막론하는 경향이 없지 않은 나로서는,
볼 수 밖에 없었던 영화.
엄마니까, 아픈자식앞에서 엄마의선택은 여기가 없으니까.
하지만 논란을 피할 수 없는 일.
이미 다 알고있는 상황이 지루하게 전개되는 중반부에선
이 영화가 왜이렇게 산으로 가나,.. 좀 짜증스러웠지만
영화의 이끌어감이 가족애인것이 나를 진정시켰다.
그리고 법정...
승률 91%의 변호사 캠벨에게 다그침을 당하는 사라의대사...
안나의 고통을 알지만, 그애입장에서보면 너무나도 가혹하지만,
나는, 선택할수없었어요...ㅠ.ㅠ
논쟁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건 눈물한가득.
서로가 서로의 행복을 너무나 간절히 바라는 가족구성원모두..
자신의 모든것이라며 케이트가 내민 앨범에서의
비록 즐거운 한때가 담긴 사진에서 조차 눈물을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또 하나.
카메론디아즈" 이런연기도 잘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