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 지지하는 핫티도 아니고
그동안 2PM의 일을 지겨본 사람중 한사람으로
핫티들에게 하고싶은말은...
내 사회생활의 오랜경험에 의하면
지금같이 잘나가는 2PM이라면 재범이 복귀는 힘들거 같다는 생각...
처음엔 우리 회사내에서도 복귀시키겠지..데리고 오겠지란 의견이 많았지만
지금은 타이밍을 놓쳤다는 의견이 더 많아진 상태란거..
다들 얘기하듯이 JYP도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인데
앨범팔아 번 돈, 행사뛰어 번 돈, 방송출연료 다해봐도
하나의 광고에는 어림도 없는데..
광고떨어질까 걱정은 당연히 할것이고..
지금도 아마 현재의 2PM과 재범복귀후의 수익부분에 대해 계산기 두들기고 있을텐데..
지금처럼 잘나가는 2PM이라면 모험은 하지 않을듯..
물론 보이콧 핫티들의 아우성과 안티들의 증가가 예상 되긴 하겠지만
또 택연이 옷한번 벗으면 자지러지는
자라나고 있는 아기팬들이 있기때문에 그것또한 무시될듯..
한마디로 정리하면
재범이를 버릴 생각이 없었다면
2PM은 정규앨범 시기를 늦추고 같이 기다렸어야 했단거..
박진영이 말했듯 삼일만에 여론은 동정론으로 돌아섰고
한달이 지난후에는 오역이란것이 밝혀졌는데..
한두달만 멤버들이 같이 기다려줬다면
재범의 복귀는 더 쉽게 이루어질수 있었을듯 싶단거..
2PM이 잘나가고 길을 닦아놔야 재범이가 쉽게 돌아올수 있지 않냐는 얘기는
사회생활 안해본 아가들의 의견이고...
직장생활에서도 내 자리를 뺏기면 다시 찾기 힘들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재범이를 돌아오라고 하지만
어떻게 모양좋게 데리고 올건데??
팬들이 원해서 데리고 온다고 할건가??
아니면 자숙기간이 이만하면 끝났으니 합류시킨다고 할건가??
1집 정규앨범은 지들끼리 내고
2집때 슬그머니 데리고 온단것도 모양빠지고 ...
박진영의 말에도 재범이가 복귀를 한다면이라고 했지
꼭 다시 복귀시키겠다는 말은 아니였는데...
사람말이 참 "아" 다르고 " 어" 다른것이고 생각하기 나름인데..
우린 그말을 우리가 듣고싶은 말대로 해석한것 뿐이고...
결론은 내보기엔 재범복귀를 기다리는 팬들만 희망고문 당하고 있는듯 싶단거...
JYP는 결국 꿈쩍도 안할거 같단거..
왜냐고?? 박진영은 우리나라 팬들의 냄비근성을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