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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어이없는 성적기준..어떻게 해야하나요..

유유 |2010.01.13 22:05
조회 52,325 |추천 15

우왕.. 톡이네요

 

좋은일!  재밌는 얘기로 톡이됐으면 참 좋았을텐데 쫌 아쉬워요 ㅠㅠ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교수한테 더러운일 당한거 저 뿐만이 아니네요 ㅠㅠ

 

학생인게 죄죠 뭐 ..쩝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성적 정정기간이 오늘로 끝이라 학교를 갔습니당

 

교무처. 수업학적지원실. 심저어 전공교수님한테 까지요..

 

근데 모두들. 하는 말이... 자기들은 그 교수가 성적을 준것에대해 참견 못한다.

 

참견을 하는 자체가 교권침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 교수는 그 교권을 남용해서 피해학생이 나왔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못해주냐구..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돌아 오는 답은 모두 없다네요.. 참 더러운세상~ 더러운 대학교 !!!

 

학비 400만원씩 들여서 ㅋㅋ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담학기에 또 그 교수님 수업있는데.. 그냥 안듣고 다른과꺼 들을려구요 (사유가 있을때 해도된다고 하더라구요 *.*)

 

암튼.. 모두들 힘냅시닷.. ㅋㅋㅋ

 

힘든일이 있고 난 후에는! 항상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니까 ㅋㅋ 안녕

 

*아맞따 ㅋㅋ 성적표에 있는 P는 패스임. 우리학교만 있는건가??당황*

 

 

 

 

 

 

안녕하세요 ㅋ 이제 막 23살된 처자입니다..

 

아 요즘 성적 때문에 너무 우울합니당 ㅜ^ㅜ

 

정말 믿었던 과목 점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통수 제대로 쳤거든요..

 

한 학기동안 아파서 딱 한번 빠진것 외엔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장학금을 위해서 ㅠ

 

집사정상 장학금이 없으면! 절대 학교를 못다니거든요..

 

근데...

 

이번학기 성적이 요렇게 나왔씁니다

 

 

 

솔직히 제가 다른 때 B+이 나왔으면 아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이성적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이 과목만큼은 출석. 발표. 레포트(시험대체)다 빠짐없이 했거든요..

 

그리고 이 성적이면 ㅜㅜ 장학금은 못받아서.

 

고민고민 끝에 교수님께 전활 드렸습니다. -_-

 

한국과 중국을 왔다갔다하며 사업하시는 분이라 국제전화로!! 전활 드렸습니다.

 

교수님께서 전화를 받으시길래 정중하게 여쭤봤습니다..

 

'제생각에는 이번학기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성적주실때 무슨 착오가 있었던게 아닌지..전화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야 너 몇학년이지?' 그래서 제가 '아 이번에 4학년 올라갑니다'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

 

'아 그래~ 너 그니깐 작년엔 3학년이었지?? 내가 그 위에 학년 먼저 좀 챙겨줬어~'

 

그래서 제가 왜그런지 여쭤보려 하니깐 말을 막고 또 말씀을 하시기 시작했씁니다.

 

'아 그리고~ 답사 다녀온 애들도 점수 좀 우선순위 줬어 걔네 고생했잖아.

그리고 그담에 너네 발표점수랑 출석점수 해서 줬어~~'

 

그리고 쐐기를 밖더랬죠 -_-

 

'그거 점수 상대평가라 조정안되~ 미안하게 됐네..

 야~ 너 집안사정이 그랬으면 일찍좀 말하지 그랬어 그러면 신경좀 써줬지 허허' 

그렇게 말씀하시곤 바쁘시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점이 두가지가 ㅜㅜ 있어요..

 

흑..

 

이번 과목은 다른 선배들과 절대로 같이 들었던 수업이 아니거든요 -_-

 

오로지 우리학년 그리고 우리학년으로 복학한 복학생 오빠들만 있었습니다.

 

결국 교수님은 출석부에 학년이 높은 복학생 우선으로 성적을 먼저 줬다는겁니다.

 

그리고 답사를 다녀온 사람들 점수를 먼저 줬다는게 ㅠㅠ 교수님이 답사를 추진한것과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맨처음 답사를 추진할때..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답사 못가면 혼자서라도 답사를 꼭 다녀온 후에. 답사문을 내고

 

그 답사문!!으로 기말 점수를 준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학교다니면서 주말알바하느라 ㅠㅠ 주말에 예정되있던 답사를 못가고..

완전 추운날 혼자 한옥마을가서 답사하고 답사문써서 내고 왔습니다 ㅠㅠ

 

근데 -_-

 

제가 몇일전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가니깐.. 그 답사문을 제출하라고 한곳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결국 교수님은.. 답사문도 안가져가고 점수를 준겁니다...

 

ㅠㅠㅠ 진짜..

 

이 두가지 의문점이라도 다시 여쭙고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두가지 여쭙고 아래에다가 제가 혹여나 오해를 하고있는것이라면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메일을 보낸다구..

 

근데.. 교수님께서 메일을 ㅋㅋㅋㅋㅋ씹으셧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같아선 이교수님 학교에다가 확 ㅠㅠㅠㅠ

 

...

 

중국왔다갔다 사업하면서 가르치느라 ㅋㅋ 휴강했던때가 강의했던 날보다 많고

 

강의하기 싫어서인지. 못해서인지 애들 돌아가며 발표시키고

 

애들 발표할때 졸고 ㅋㅋㅋㅋ

 

성적 개떡같이 주고 ㅜㅜㅜ

 

휴.. 그리고 교수님께선 수업과 전혀 안맞는 다른거 가르치고...

 

진짜.. ㅠㅠ 막막합니다..

 

성적은 이대로 성적표로 나올테고.. 성적 이렇게 나오면  장학금 못받고..

 

장학금 못받으면 ㅜㅜ  학자금 아님.. 휴학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휴 어찌해야할까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미스털|2010.01.13 22:13
조 까네 ㅅㅂ 교수
베플|2010.01.15 15:34
우리학교에 유명한 교수가 있다. 그 교수는 이쁜 애들은 무조건 앞 쪽으로 앉으라 그러고.. 남자들은 다리에 털 보기 싫다고 반바지 입고 오면 화낸다. 중요한건 성적인데, 정말 이쁜애들은 F준다. 다음에 또 수강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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