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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댁에 아이 데리고 가도 되나요?

333 |2010.01.14 11:21
조회 3,160 |추천 0

 

2009년 8월생 남아인데요..

시댁이 청소를 잘 안하는 집이고,10살된 접종도 광견병외에는 아예

 안하고 목욕도 1년에 4번시키는 개를 키우는데요,

시댁에 아이를 데리고 가면서, 기저귀 갈면서 바지를 가끔 벗겨놓으니까 아토피증상이 일어나고 ,다녀오면 얼굴에 발진처럼 빨갛게 올라오구,,, 허벅지는 하얗게 트고 살이 버석버석거리고, 집에 오고나서 2~3일 정도 지나야지만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시댁에 갈때 개를 잠시 가두어 달라고 말씀드리고 청소도 말씀드리는데, 개똥이 소파에서 발견되곤 합니다. 개가 이불에 오줌을 싸기도 하고, 자기 변도 가끔 먹는걸 아는데...

그렇다고 청소를 그다지 열심히 하시지도 않구요 

어머니는 알았다고 말로만  하시는데, 아무래도 그런거때문에 아이가 다녀올때마다 아픈고 다녀온날은 밤새 보채요....신랑은 가지말자고 하는데,며느리 입장에서는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강아지가 문제가 되는게 맞는건지 아시는 분들은 의견좀 부탁드릴께요.

가앙지를 캍이 키우면 좋다는 연구 결과는 나왔지만 이런 시댁의 더러운 강아지가 있는집도 그런 경우에 해당돼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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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읭??|2010.01.14 11:38
남편도 가지 말자는데 뭐하러 가는 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아기한테 병 생기면 누구 원망할려고요. 절대 가지 말라 하세요. 굳이 시부모에게 며느리 노릇(아기 보여주기??)을 하고 싶으면 집 말고 바깥에서 밥이나 한 끼 먹고 말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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