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2~3달전에 저희할머니에게 들은 얘기인데요
저희 할머니 동생에 아들이 있으신데 저에게는 좀먼친척분이시죠..뭐 호칭은 그냥 아저씨라고 해요 할머니가 보통그렇게 부르라고하셔셔 ;;
그분얘기를 가끔해주시곤 했는데 제가 워낙공부를 못해서 그분 얘기를 자주해주신것같아요 그분이 어리셨을때부터 공부를 정말잘하고 열심히하셔서 공부좀 열심히 하라구
많이 이야기해주시는데
그분이 공부를 잘하셔서 과학고를 나오시고 우리나라에서 영재들만 간다는 카이스트를
가셨어요. 박사학위도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공부못하는 저에게는 꿈만같은 얘기죠;;
외국도 많이나가셔서 좋은곳 많이 보고오시고 했는데 프랑스에 가셨을적에는 프랑스에 최고 대기업에서 스카웃제의를 했는데 거절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공부한 머리를 왜 내가 남에 나라에다가 받쳐야 하냐고 하셨다고 하네요..방학때는 또 강원도에 집에 들리셔서 방학동안 쉬시는것도아니고 동네 아이들 과외 하셔서 버신돈으로 부모님에게 드리고 가기도하고 정말 효자였다고도 해요 . 했는데 대기업인 삼성에서 스카웃 제의가 오셔서 삼성에 들어갈때 신체검사를 받으시는데 폐암말기가 오셨데요..술,담배 도 하지않으시고 욕도 한번 한적이 없다고 하는 분이 정말 평생을 공부만 하신분이 몸관리를 잘 못하셨는지 .. 손쓸수도 없는 폐암말기가 되셔서 고치려고 노력하면 돈 만많이들어서 부모님 고생하신다고 입원도 얼마 않하시고 퇴원하셔서 집에서 6개월 정도 가량계시다가 아주 홀쭉하신 몸으로 고인이 되셨다고 해요 ㅠㅠ 이얘기할머니가 해주시면서 정말 너무 아까운 인재이고 너무 안타까워하시고 슬퍼하시더라구요 저렇게 천사같은 사람이 저렇게 갈수가있느냐고.. 들었을적에 저는 우리친척에 이런 훌륭한분이 계시는구나 결혼식때 한번 본 본분이지만 정말 멋지신분이세요
하고 여태 놀기만했던 저도 이제 대학을가고싶은 마음에 저분을 대신할순없지만
저나름대로에 꿈과 희망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사람이 되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