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발
톡되게 해주세요ㅠ_ㅠ
요즘 계속 이노래만 듣네요..나비 - 눈물도 아까워... 진짜 이노래내용
제얘기더라구요...ㅠㅠ
바람핀 남자? 아내의 유혹에서나 조강지처클럽?에서나 나오는 거라고 생각했고,
내가 사귄남자가 혹은 내가 저렇게 당하지 않겠노라고
드라마 보면서 여자가 바보라고, 저렇게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내가 드라마의 비운의 여주인공이되고 그복수를 꼭 하지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작년여름때 만나고, 오만석 + 영화배우 진구 닮았고, 순수해보여서 사귀게 되었거든요
이핑계저핑계되면서
핸드폰, 싸이에 티도 안내고, 이상하게 여겨서
언제나 물증은없으나 심증은 있어서 싸워서 핸드폰을 보게되었고
여자문자들과 일정 디데이에 나말고 딴디데이에 표시되어
심증은 점점 커져,
지인들에게 상담도 많이해봤는데
남자든 여자든 언니든 동생이든 다.... 빨리헤어져라..
그남자 너 세컨드다... 놀리면서 얘기했는데, 그게 정말 말이 씨가 됐는지..
저랑 사귀기전에 한달반전에 여자가있었고, 그여자사귀면서
저랑 사겼더라구요... 저랑사귀는도중 첫번째 여자는 도중에 헤어지고
그뒤로 저랑사귀다가 12월달 안에 2명이나사겼더라구요.....
12월달에 점점 태도가 달려져서 친한친구들한테 상담했더니
다른친구들한테 부탁해서 그남자 뒷조사를 했는지,
친구들이 방방뛰면서 어서헤어지라며 말해줬는데
저는 도저히 못믿겠어서 제눈으로 확인할려고 지금 사귀고있다는
여자중에하면에게 전화했더니
그여자도 너무 놀래서 말을 잇지 못하더라구요...
그여자는 오늘 단판짓겠다며, 그남자가 다니고 있는 K대 사람이 제일많다는A커피숍에
약속을 잡아서 알려주더라구요
전미리 가서 잠복+_+ 딱 그시간에 나타나서
저도 아무렇지않게 가서 왜여기있냐고 도서관에서 공부 안하냐고했더니
멍때려서 보더라구요... 너가 왜여기있냐는 표정으로..
그래서 앉아서 얘기했죠, 맨처음에 친구 만나러왔다고 뻥치더라구요-ㅅ-
나지금 다알고왔으니, 사실을 말하라고, 그여자데리고오기전에-ㅅ-이러면서
사람엄청많은데 미친여자처럼 소리질렸죠...변태에 사이코패스에 성적장애자라며-ㅅ-ㅋㅋ
솔직히 저는 왜 안챙피하겠어요...하지만 그인간 망신주고싶었어요..
솔직하게 다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무릎꿇으라고하니 주먹 콱!쥐고-ㅅ-
안할려고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나갈려고했더니
"무릎꿇으면 너가 용서가 되겠어?" 이래서 "어"
이랬더니 무릎끊더라구요.. 그러고 뺨한대 떄렸어요..(더때릴걸 그랬어요ㅠㅠ
아직도 아쉽네요-_-) 그러고 제가 정신이 없어서 핸드폰 놓고나올려고했나봐요;;
그랬더니 "핸드폰 갖구가"이러면서 끝까지 챙겨주는척....
열받아서 아메리가노 산거 부어버리다가-ㅅ- 옆에 앉아있던 여자한테
튀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미안해요;; ㅠ)
나오기전에 "너도 딱 너같은 여자를 만나서 어디 한번 당해봐라"
이러고 나왔어요-ㅅ- 아직도 분하네요
그렇게 하고 담날 전화하고 뒷조사 어디까지했냐며 난리치더라구요
끝까지... 아주 뻔뻔함... 나중에 문자왔는데,
내가 정신차리게 해줘서 고맙다나 뭐라나 아주 드라마혼자쓰더라구요!!!ㅠㅠㅠ
너무 길고 재미없어도 그런새끼 잊으라고 저좀 위로해주시면안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