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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시 왜 이럽니까??

이거원 |2010.01.17 17:37
조회 838 |추천 2

택시 타려고 하다가 생긴 일인데 3번 이나 겪어서 글을 써 봅니다.

 

첫번째.

장을 보고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마트를 나와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마침 나오자 말자 앞에 택시가 서있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타려고 문을 열고 짐을 뒷 자석에 밀어 넣은후 몸을 숙이면서 탑승할려는 찰나 기사왈 "앞에서 있는택시 타세요. 줄서있어요." 첨에 말듣고 좀 당황 했지만 그런적이 처음이고 해서 '뭐 앞에 차타지 하고' 타시 짐을 꺼내서 앞 택시 타고 집에 갔습니다.

 

두번째

친구들4명과 화기애애 깔깔 하하호호 거리며 저녁7~8시쯤까지 잘놀고 집에가서

더 놀자고 택시를 타서 집으로 가려했습니다. 마침 길가에 택시가 서있더군요. 친구끼리 떠들면서 한사람한사람 타는순간 택시기사 왈" 앞차 타세요"막 웃고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애들끼리 쏴해지면서 침묵이 흐르며 앞차 타러 다시 먼저 들어갔던 친구녀석 꾸역꾸역 나와서 앞차타러 다시 이동했습니다.

 

대충이나마 겪었던 일을 적었는데 이런일이 빈번히 발생하니깐 점점 짜증이 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공항처럼 앞에 택시승강장 해서 가드레일 처서 한명한명 지나가는 입구를 만들어서 줄서서 탈수 있게 해놓은 곳도 아니고  길거리에 정차되어있는 택시타는건데 보아하니 택시기사 자기들만의 룰 같은거 세워놓은거 같은데 손님이 택시를 골라잡아야하나요 아니면 택시가 손님을 골라잡아야하나요??

 

택시도 서비스 직종인데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는겁니다. 손님까지 왜? 택시기사들이 정해놓은 룰에 따라 타야하는겁니까??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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