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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얼굴을가진언니,알아서 기라고 합니다

살려는 나방질 |2010.01.18 05:06
조회 334 |추천 0

-이제부터 전 언니의 이야기를 할것입니다

제가 본 언니를 솔직하게 써내려갈것이지만,

언니의 입장이 아니기에 공정하다고는 말 못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겠으니 여러분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을 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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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판을 보던 20대 여자입니다.

 

지금 제 얘기를 하려 합니다.

 

저에게는 1살차이 연년생 언니가 있습니다.어릴떄부터 같이자라와 아주 허물없지요

그런데 가끔,,아니 자주 성격이 더러움을 너무 절실히 느낍니다.

어릴떄 부터 그랫습니다 저는 몸이약했고,언니는 우량아여서,

힘에서는 절대 이길수 없는존재였습니다.

그걸알고부터는 언니는 언제나 제 위에 군림하려고 했습니다.

아주 어릴떄부터 물을 가져와라,과자를 사와라,안그러면 널떄리겠다..

안그러면 정말 떄렸습니다.대들면??정말 이불 뒤집어쓰고 맞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십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공부'라는 지표가 우리를 나누었습니다.

소심하고 노력파였던 저는 할수있는게 정말 공부밖에 없어서..

특출나게 잘한건 아니지만 그런대로 상위권을 유지했는데,

언니는 잠만 퍼질러자고 친구들이랑 놀러나 다니고 그렇게 성적관리를 했습니다.

언니는 그게또 불만입니다.내가 자기보다 성적이 좋다..

그러면서 또 싸움을걸었습니다.

저도 너무 억울해 같이 소리를 질렸더니 정말싸움이 커진적이있습니다.

저보고

 "너는 영~원히 내 밑이고 부한거야~~!!

알면 기어나 다녀,까불지 말고!!"

이말을 하는겁니다.정말 분통이 터졌습니다.

내가 지 수발 들러 태어났나..

너같은 찌질이는 평생 그렇게나 살라는 추신서비스는 옵션으로 퍼주더군요..

전 너무 화가나 한대 치고 "그런 너는 나보다 평생 공부는 밑이다!!"

이렇게 말했죠..

어떘을껏같습니까??

제가 먼저떄렸다고 또 차고 이로 바닥찍게 하고,머리짓이기고...

이러면서 내가 먼저 떄린거니 자기는쌤썜이다,똑같이 떄렸는데 뭐가 문제냐..

전 어릴떄부터 언니한테 맞아왔습니다.전 언니가 무섭습니다.

가끔 싸울떄마다 기억은 흐리지만,걔가 분에못이겨 먼져 칠떄가분명 있습니다.

그런데,공포에 벌벌떨며 지보다 힘도 훨씬 약한 애의 주먹이 그렇게나 아프겠습까??

전 언니가 손만 올리면 벌벌떠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떄도 대학생활에서도,,

자라면서 점점 덜해지긴 했지만,,

언니가 나에게 주입시킨 강박관념은 저를 떠난적이 없습니다.

저는 허우대가 필요없이 휘청거립니다.

저는 오타쿠같이 생겼습니다.

전 못생겼습니다.

저는 병신같습니다.

저는 언니보다 못합니다..

전 찌질이에 울보 멍청이입니다.

저는 더러운 벌레를 닮았습니다.

저는 지난 20여년을 이런 그림자를 떨쳐낸적이 없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언니와 같은방에서 잠을 자면

또 전 불안에 떨어야합니다.

잠버릇 심한 언니가 이번엔 나에게 어떤해코지를 할까..

그러고선 또 어떤 오리발과 으름장을 내보일까..

언니는 잠버릇을 격투기 처럼합니다.

쌍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발차기를 하거나 한쪽으로 사람을 몰아 붙이죠.

한번은 여름에 제가 언니의 배쯤이 머리를 두고 잤나 봅니다.

갑자기 '퍽"하는 소리와 함꼐 눈쪽으로 말할수 없는 고통이 밀려왓습니다

저는 자는중에 깜짝놀라 "아아아아악!!!!!"소리를 질렀고.

어머니가 달려와 괜찮냐고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이런일은 몇번있었고 그떄마다 언니는 잠에서 꺠지 않기때문에

저혼자 주로 해결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언니는 뒤에서 한마디를 합니다.

 

"니가 거기있던 탓이지!! 그러게 왜 거기있냐?"

 

허..

내가 허리까지 무릎으로 하이킥을 날릴줄 알았겠습니까??

아 네~~ 제 잘못이죠.

그러고는 또 사오정기질이 있어서는..

제가 엄마한테 자다가 그랬겠지~~ 하고 나오는데

 

"XX. 내가 괜히그랬겠냐?/?XXX"

어떻게 자다가 그랬겠지를 괜히 그랬겠지 로 들었을까요?

혹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많이 아프니,괜찮니,,

이런 걱정은 생각도 안나는 걸까요?,

누가 가족한테돈물어달랠까봐 지 잘못아니라고 발뺴는것같았습니다.

이런 언니 엄마한테 쌍욕이 일상이 된지 오래입니다.

엄마도 손을 쓰시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언니좋은일(옷을사준다던가)을 해주면 또 1시간정도는

착한딸로 변합니다.엄마도 헛갈릴정도라고 얘기하십니다.

 

이런 정말 싸가지 없는 언니..

아빠 앞에서는 언제그랬냐는듯 얌전해 지니..

하지만 틈음히 맘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쨰려봐주는 센스 잊지 않습니다.

"너 아빠 없을떄 봐"라는 신호입니다..

또 그런 언니,

친구들사이에서는 순둥이로 통합니다..

좀 퉁퉁한 체격인데 헤실거리면서 다니고 해달라는데로 잘해주는 모양입니다.

 

정말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언니..

 

정말 참고 살기 어렵습니다..

요즘들어 더 까칠하게 구는 언니를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 정말 죽을 결심하고 베란다에 밑을 보며 가만히 있는데..

뒤에서 언니가

"줄을려고?? 그럴 용기있음 빨리죽어.쇼하지말고 ㅋㅋ"

이러고 비웃으며 지나갑니다.

정말 열나서 화딱지 나서 죽고싶단 생각 싹사라집디다.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언니는 막내 남동생이 대든다고 식칼로 위협한적도 있습니다.

제가 안말렸으면 분명 찔렀을 눈이었죠.

그떄 제가 칼을뻇으니까.

언니는 남동생의 사타구니를 힘껏걷어차서 동생은 한동안 피멍이들어

걷지를 못하고 언니만 보면 벌벌떨어,할머니댁으로 보내져야 했습니다..

진짜진짜 복수할껍니다.

 

이상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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