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는 19男 입니다ㅎㅎ
제가 글솜씨 가 없어 다소 재미없을수 있습니다만 착한일 한 일 적었으니끝까지 봐주세요~
어제 저녁 있었던 일 입니다( 12시 가 넘어가므로)
저는 주말 알바를 하느라 주말엔 놀시간이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월요일 부터 집에서 쉬지요
오랜만에 집이비어 멀리 사는 친구 들 을 불렀습니다.
집이 둘다 양주 넘어서라 오는데 꾀 걸리 지만 그래도 불렀습니다
근데 이 친구놈 들이 옴 과 동시에 집에 부모님 이 오셔서 저희 는 어쩔수 없이 쫒겨 났습니다. 길을 배회 하던중 저희는 남아도는 시간에 1시간에 3천원 짜리 노래방을 간후
대충 시간을 때우고 난후 저녁시간이 되자 배가 슬슬 고파서 고깃집을 향해 갔습니다.
맨날 보는놈들이 라 그런지 별로 달갑지도 않지만 그래도 미안한 감이 있어서 밥값은 제가냈습니다. 계산을 하고 커피 를 뽑은 동시 에 사람 한분이 날아가시더군요 저는 옆에있던 두 친구 놈들에게 야야야 사고났어 사고 하고 사고난 현장으로 뛰어갔습니다.
지나 가던 사람들 그냥 한번 휙 보고 가더군요ㅡㅡ
제 옆에있던 친구 H ,M( 두 사람의 성 을딴 이니셜) 와 후다닥 뛰어가서 할머니 를 일으켜 새워주었고 곧이어 운전자 할아버지 도 나오셔서 침착하고 냉정하시게 상황을 잘 대처하시더군요
할머니 가 너무 놀래셨는지 울먹거리시면서 말씀하시는군요 저희는 일단 침착하게 시켜드리고 할머니 한테 또박또박 차분히
할머니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인데 일단 진정하시고 자재분들 한테 전화 해서 일로 오시라 하는게 좋으실꺼 같아요 라고 하고 친구 들한테 안정을 되찾게도와달라하고 저는 겉옷을 벗어드리고 약국으로 뛰어가 청심환 하나 사들고 가서 할머니 한테 병에든 청심환 하나를 드린후 자재분 과 전화를 하며 여기 xx인데요 저희가 할머니 사고 난 걸 목격해서 같이 있어드리고있거든요 그러자 따님이 많이 흥분하시더군요....ㅜㅜ
거기 어디냐고 제가 지금 멀리있어 금방 못갈거같다고 저는 그 아줌마 를 전화를 진정시키며 알겠습니다 그럼 다른분이라도 보내 주시라고 저희가 그때까지 있을테니
그리고 몇분뒤 아드님이 오시더군요 아드님이 오시자 자재분을찾던 할머님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셨습니다. 얼마나 가슴 뭉클하던지.... 늙으셔서 이런 추운날에 빙판길에 부닺혀도 아프실텐데.. 달리는 차에 박으셔서 날라가셨으니... ㅜㅜ
그래도 저와 친구 둘이 잘 마사지도 해드리고 옷도 덮어드리고 청심환도 사다드려서
처음 사고나셨을때보단 많이 진정하셨더라고요.. 그리고 아드님 과 함께 할머니 를 치신 할어버지 운전자 분이 할머니 를 일단 안다치셨어도 엑스레이 라도 찍어보자 하고 가시더군요
그후 저희는 할머님 걱정이 됐지만 그래도 잘 해결 되겠지 아드님 오셨으니깐 괜찮을꺼야
하고 저희는 배를꺼트리기위해 당구장 을 갔습니다.
1시간 여정도 지나서 집에 갈려고 나오면서 얘기를 하던 찰나 아까 사고 얘기가 나왔는데
정말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늘 말썽만 피우며 남한테 피해주던 저희가 남을 위해 선행하다니.. 친구 들 과 저는
그래도 올해 는 착한일 하나 했다! 이걸 톡에 쓰면 이런 훈훈한 분들이 계셔서 아직 대한민국이 살만하구나. 자고 나면 톡되는거 아니냐?
서로 그래도 웃으면서 다음에도 공경에 처한 사람 도와주자 하며 친구 두명 은 지하철 역으로 향하고 저도 집 에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할머니가 어떻게 됐을까 내심 걱정도 들고 기분도 좋더군요 착한일 했단 생각에 묘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너스 로 저와 친구들 사진이에요
~친구 H
친구M
필자
이상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