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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개념없이 죠낸뚱뚱했던 짝

생각만하면... |2010.01.19 01:41
조회 613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고3으로 올라가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2학기 초에 반을 배정받은 뒤 반으로 가서 보니

1학년때 다른반이였지만 친했던 애가 있던겁니다.

 

딱히 같이 앉을 애도 없어서

그 애랑 같이 앉아서 보충수업도 듣고

그렇게 2학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말 주고 받고 그정도만 하던터라

착하고 열심히 사는 애구나라고 만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니 그게 아니였네요ㅜ)

 

그렇게 1학기가 시작되고 자리배치를 다시하면서

그애랑 다시 앉게 되었습니다

아싸좋구나~하면서 몇달동안 같이 앉으면서

친해지고 잘 지내왔습니다 제주도도 갔다오고

 

근데 2학기가 점차 접어들면서

계속 저랑 성격트러블이 생기는겁니다

수업 들을 때 계속 존다는둥 그만 좀 자라는둥

네 맞는 말입니다.

제가 예체능쪽으로 가려고 해서

공부랑 아예벽을 쌓았습니다

....그래도고1때까지는열심히하다가

너무힘들어서포기한겁니다..

(야자는선생님께말해서뺀뒤에그시간부터밤까지

연습을합니다.)

 

그래서 짝한테 다른학원다니고 그래서 좀 피곤하고

그리고 공부랑 담 쌓앗다고 그래서 좀 잔다는식으로 말했습니다

근데 졸지 말라네요. 자기 거슬린다고

네 .거기까진 알았다고 하고 이해하고 참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졸다가 선생님한테 걸렸습니다.

그래서 혼났는데 그 다음부터 그 시간되면

내가 자면 지가 선생님한테 맞는다면서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_-;이건무슨캐황당한소리......

분명 안 깨웠다면서 때리실 선생님도 계시겟지만 있겟지만

그 선생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막 그러면서 짜증내면서 깨우고

네 이제는 그 선생님 시간에는 제가

짜증나서 졸음이 올 것  같으면 필사적으로 참으며 지냈습니다

가끔 졸때도 잇엇지만....;

 

그리고 저는 복도창가쪽이고 걔는 애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그런자리입니다. 맨날 제가 그 쪽으로 들어가야하죠

제일 처음에 그렇게 배치받아서 좋아라하면서 하는데

친구가 자기랑  자리를 바꾸자고 사정사정하는데(이때바꿔줫어야하는건데-_-)

전 이 자리가 자기편하고 그래서 안되겠다 하면서

수업시간에 자주 자리 바꿔줄게 하면서

몇번이나 설득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내는데 아침에 제가 자리로 들어가려하면

의자비켜야 한다며 무지 짜증내는 겁니다.

걔가 뚱뚱한편입니다-_-....

그리고 꼭 내가 툭툭치면서  의자 이렇게 말해야지만

생색내면서꼭비켜줍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한 게 아닙니다  처음엔 자리좀비켜도 라고햇죠

하지만 이 놈 눈치가 죠낸 빠른데 일부러이럽니다-_-

 

그리고 지가 짜증나면 나한테까지

아무 이유없이 짜증냅니다

그래서 꼴받아서 왜지랄인데 라면서 대꾸하니까

내가지금 짜증나니까 이러는겁니다

황당해가지고-_-;...

 

그리고

제가 급식을 애들이랑 같이 들고와서

배식을 하는 역활인데

배식할때는 애들 다 적당히 나눠주고 그런데

꼭 더달라고  뻐기는 애들 있습니다-_-;

얘가 그쪽에 속합니다

그리고 배식 할 때는 친한척쩝니다진짜

그래서 진짜 조금 더 주고 보냅니다 항상

 

그리고 항상 말투가

명령식입니다

뭐뭐해라 뭐주워라내꺼떨어줫는데 주워라캄서

그래서 내가 꼴받아서

니 말투 좀 명령식으로 하지 마라 하면서

부탁하는 식으로 말해주면 더 흔쾌히 주워줄거 아니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항상 알겠다 저것좀주워도 라고말합니다

그러면 주워주고 다시 또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계속이런 일이 반복되는 데다가

명령식으로 듣는 제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고 그래서

나중엔 씹고 안 주워줬습니다

그러면 지혼자 씨부렁씨부렁거리면서 다른애한테

명령식으로 합니다.

 

얘 잘 나가는 편 아닙니다

일진?그런거 근처에도 못 가는 놈입니다

저도 잘 나가는편 아니구요

그래도 얘랑 노는 애들은 다릅니다

그런데도 계속 그럽니다-_-;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성적도 공부 안하는저랑

많이 차이도 안납니다

그런 애가 거의

맨날 저보고 한심하다고 닌커서뭐될거고

하면서-_-;참황당합니다

뚱뚱한새키가진짜..

그러면제가열받아서말하죠 니성적은그리높나 면서

분명히학교에선 졸지만 제가하려는건

학교 밖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하고 있는데

이해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진심으로 열받습니다

그러다가 2학기 쯤에 자리가 바뀌고

아는 척 안하고 지냈습니다

원래 일촌도 했었는데 같이 짝할때

끊었구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판에 올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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