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3으로 올라가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2학기 초에 반을 배정받은 뒤 반으로 가서 보니
1학년때 다른반이였지만 친했던 애가 있던겁니다.
딱히 같이 앉을 애도 없어서
그 애랑 같이 앉아서 보충수업도 듣고
그렇게 2학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말 주고 받고 그정도만 하던터라
착하고 열심히 사는 애구나라고 만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니 그게 아니였네요ㅜ)
그렇게 1학기가 시작되고 자리배치를 다시하면서
그애랑 다시 앉게 되었습니다
아싸좋구나~하면서 몇달동안 같이 앉으면서
친해지고 잘 지내왔습니다 제주도도 갔다오고
근데 2학기가 점차 접어들면서
계속 저랑 성격트러블이 생기는겁니다
수업 들을 때 계속 존다는둥 그만 좀 자라는둥
네 맞는 말입니다.
제가 예체능쪽으로 가려고 해서
공부랑 아예벽을 쌓았습니다
....그래도고1때까지는열심히하다가
너무힘들어서포기한겁니다..
(야자는선생님께말해서뺀뒤에그시간부터밤까지
연습을합니다.)
그래서 짝한테 다른학원다니고 그래서 좀 피곤하고
그리고 공부랑 담 쌓앗다고 그래서 좀 잔다는식으로 말했습니다
근데 졸지 말라네요. 자기 거슬린다고
네 .거기까진 알았다고 하고 이해하고 참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졸다가 선생님한테 걸렸습니다.
그래서 혼났는데 그 다음부터 그 시간되면
내가 자면 지가 선생님한테 맞는다면서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_-;이건무슨캐황당한소리......
분명 안 깨웠다면서 때리실 선생님도 계시겟지만 있겟지만
그 선생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막 그러면서 짜증내면서 깨우고
네 이제는 그 선생님 시간에는 제가
짜증나서 졸음이 올 것 같으면 필사적으로 참으며 지냈습니다
가끔 졸때도 잇엇지만....;
그리고 저는 복도창가쪽이고 걔는 애들이 지나다닐 수 있는
그런자리입니다. 맨날 제가 그 쪽으로 들어가야하죠
제일 처음에 그렇게 배치받아서 좋아라하면서 하는데
친구가 자기랑 자리를 바꾸자고 사정사정하는데(이때바꿔줫어야하는건데-_-)
전 이 자리가 자기편하고 그래서 안되겠다 하면서
수업시간에 자주 자리 바꿔줄게 하면서
몇번이나 설득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내는데 아침에 제가 자리로 들어가려하면
의자비켜야 한다며 무지 짜증내는 겁니다.
걔가 뚱뚱한편입니다-_-....
그리고 꼭 내가 툭툭치면서 의자 이렇게 말해야지만
생색내면서꼭비켜줍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한 게 아닙니다 처음엔 자리좀비켜도 라고햇죠
하지만 이 놈 눈치가 죠낸 빠른데 일부러이럽니다-_-
그리고 지가 짜증나면 나한테까지
아무 이유없이 짜증냅니다
그래서 꼴받아서 왜지랄인데 라면서 대꾸하니까
내가지금 짜증나니까 이러는겁니다
황당해가지고-_-;...
그리고
제가 급식을 애들이랑 같이 들고와서
배식을 하는 역활인데
배식할때는 애들 다 적당히 나눠주고 그런데
꼭 더달라고 뻐기는 애들 있습니다-_-;
얘가 그쪽에 속합니다
그리고 배식 할 때는 친한척쩝니다진짜
그래서 진짜 조금 더 주고 보냅니다 항상
그리고 항상 말투가
명령식입니다
뭐뭐해라 뭐주워라내꺼떨어줫는데 주워라캄서
그래서 내가 꼴받아서
니 말투 좀 명령식으로 하지 마라 하면서
부탁하는 식으로 말해주면 더 흔쾌히 주워줄거 아니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항상 알겠다 저것좀주워도 라고말합니다
그러면 주워주고 다시 또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계속이런 일이 반복되는 데다가
명령식으로 듣는 제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고 그래서
나중엔 씹고 안 주워줬습니다
그러면 지혼자 씨부렁씨부렁거리면서 다른애한테
명령식으로 합니다.
얘 잘 나가는 편 아닙니다
일진?그런거 근처에도 못 가는 놈입니다
저도 잘 나가는편 아니구요
그래도 얘랑 노는 애들은 다릅니다
그런데도 계속 그럽니다-_-;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성적도 공부 안하는저랑
많이 차이도 안납니다
그런 애가 거의
맨날 저보고 한심하다고 닌커서뭐될거고
하면서-_-;참황당합니다
뚱뚱한새키가진짜..
그러면제가열받아서말하죠 니성적은그리높나 면서
분명히학교에선 졸지만 제가하려는건
학교 밖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하고 있는데
이해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진심으로 열받습니다
그러다가 2학기 쯤에 자리가 바뀌고
아는 척 안하고 지냈습니다
원래 일촌도 했었는데 같이 짝할때
끊었구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판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