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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끼리 많이 미워하고 미안해 하도록 해.

손은진 |2010.01.19 02:40
조회 45 |추천 0

난.. 안 할래..이제...

 

지겹다.. 내가 도돌이표가 아니라...

너네랑 얽힌 나 말고 딴 남자애...

 

우리.. 너무 후지지 않았냐?

왜... 그 애 한테 나만 목 메는 걸로 소문 났을까?

걔랑 난... 정말.... 완전 편한 사이였거든...

 

미안.... 그래서 안 봐도 살 수 있어...

그 남자도 그렇대...

우린... 안 봐도 되는 사이야...

 

니들끼리 교회 다니는 애들끼리 정리하렴.

나?? 보고 싶어서 부른 게 아니라 화가 나서 부른거야.

사는 게 불편해서.... 취업하고 일하는데 방해가 되길래

불러드린거지....

 

누가 그러더라.... 이성에 너무 관심 없는 거 아니냐구...

그러게... 어쩌다 이렇게 이상한 인간이 되버린걸까?

다시.. 알아가는 연습 중이니까 시비 좀 걸지 말고...

알아서 퇴장해 주길 바래~!

 

기도하면.. 다 된다면서?

그 기도 나도 좀 해 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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