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속물이라고하셔도 할말은없어요......
저는 올해 22살이고 태어나서 남자친구 딱1번 사겨본 여대생이에요
어디가서는 남친1번사겻다그러면 놀래요.
성격밝고 명랑하게 생겻다고 하더라구요
그게맞긴맞는데 남자문제에서만큼은 상당히 보수적이라서
남자를 잘 믿지 못하고 좀 그런쪽이에요..
암튼 근데 제가 한곳에서 알바를2년이나 했어요
동네구요. 자주오는손님들이있어요
가끔 또래들과는 썸씽도있어요
헌데 최근에 25살 오빠가 참 잘해주셔요
어떻게하다 친해지구 좀 알게됐네요
아플때 약도사다주시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이 너무쎈스쟁이?ㅋ
생긴거는 웃기게생겼어요 솔직히. 근데 제가보기엔 귀여운얼굴이에요
좀 못생긴듯하면서 인상이 귀여운거있잖아요ㅋㅋ (전 막 칼같은미남보다 이런쪽이 좋더라구요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남자를 상당히 불편해 해서 잘 못만나는데
이오빠는 되게웃겨요ㅋㅋ 목소리도 재밋게 하구 같이있음 편하고좋아요
그래서 솔직히 조금더 어릴땐 외모도 많이보고 했지만은
아주쪼금? 살아보니까 느끼는건데 편하고 같이있음 재밋고 즐겁고 이런 사람이 짱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 오빠에게 호감이 갔어요.....
근데.................
오빠가 키가.... 너무 작아요......
제 키가 158이거든요?? 저도 상당히 작은편인데 이 오빠는 저와 눈높이가 맞는편이에요..
어느정도인지 아시겟나욤?
솔직히 궁금하기도했지만 키가 몇인지 묻지않았어요 자존심 상하실까봐........
근데 저랑 눈높이가 맞을 정도면... 말다했죠.....
아무리 크게봐도 165도 안되는거 같아요... 아 그것도 너무 크게잡았나
한 163.....
근데 제가 아주 키큰 남자를 바라고 이런건 아닌데 이런 편견은있어요
남자가 170은 되야한다는...
제가 지금 너무고민이되요....
좋은사람 맞는데..... 근데 왜이렇게 작을까 왜 오빠는 왜이렇게 작게태어나서
오빠도원한건 아니었겟지만....ㅠㅠ 아 ...진짜오빠가 170만됏었다면....
참 속물이죠.....
여러분같으면 어떠시겠어요? 그냥 이런거 신경안쓰고 사귀시나요?
주변시선 신경쓰고 이걸 떠나서 그냥 오빠가 나를 위에서 내려다볼수있을만큼
좀 그정도만됐으면.... 그냥 거기서 남자에 대한 매력을느낄거같은데
눈높이도 저랑 똑같구..... 얼굴도 완전멸치처럼 작으시구......
성격은 정말 매력적인거 같은데.............................
여러분같으시면 사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