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누군가??
먼 옛날 얘기도 아니다.
80년대에 광주사태를 일으킨 살인자이다.
20대의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무참히 죽였으며,
지나가던 아무 죄없는 임산부도 죽인 놈이다
그러면서 언론을 통제한 놈이고.
끝까지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80살 생일잔치를 한 인간의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한 전직 대통령이라고는 절대 불러서는 안 될 사람이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판에다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던 것도
불과 얼마 안 된 이야기다 말이다!!!
말 한번 잘 못했다고, 술취해서 비틀거렸다고
삼청교육대에 끌려가서 똥물에 빠져 수영해서 나와야하는 거지같았던 시대..
그걸 싸워서 이룩해내신 분들..
스스로 몸에 기름을 붙고 불을 부쳐 자유화를 외치시던 분들..
그런 분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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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평소..
꽃남을 보며, 우결을 보며
고놈 참, 4차원에 순수하며 멋지네"라고 흐뭇하게 바라보던
김현중군이
그런 나쁜인간의 생일 잔치를 소속사 대표와 갔다고 한다.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네티즌들에게 상처를 받았다.
어떤 의도도 없이 사장님이 불러서 갔다"라는
어의 없는 변명을 대며 소녀팬들의 보호를 기다리고 있다.
아니나다를까..
소녀팬들은 우리오빠가 무슨 잘못이예요?
사장이 오래서 갔는데..
이런 헛소리나 하고 있다.
니네가 멋지고 당당한 팬이 되려면.
우리나라 역사부터 공부하고 그런말을하거라..
물론,
아무 의도 없이 간 김현중 군이 뭐 그리 큰 잘못이겠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나한테 왜 이리 오바하냐고..
하지만.
(거기 참석한 인원 모두가 이상한 놈들이지만..)
김현중은 공인이다.
그것도 이미지 좋고
인기가 아주 많은 공인..
그런 공인이 아무 의도 없이 그 생일 잔치에 갔다고 해도
그건 아무의도 없는게 되는게 아니다..
김현중군의 마음 속엔 어쩔 수 없이 갔다고 해도
결과론적으론 이렇게 큰 파장이 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다.
기획사 사장놈이 데리고 갔건
자발적으로 갔건..
이건 꽃미남 스타가 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일이었다.
차라리 약물을 복용하고, 누구와 싸우지..
뇌가 없는 기획사 대표와
김현중은
무릎꿇고 공식사과하라!!
"벌써 죽어서 저 세상에 가셔야했던 분의
생일잔치에 간 걸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민주화투쟁으로 목숨 바치신 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저의 빠순이들에게 자세히 알려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