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북도 익산에 살고잇는 18세 고등학생입ㄴ다..ㅋㅋㅋ
일이 일어난지 몇일 되긴햇지만 아빠는 아직도 신선하다는 ..
어쨋던 일의 발단은..
아빠는 항상 주차장 맨 끝쪽에 대놓거든요
예를 들어 끝자리 2개를 걸쳐서 대각선으로 대놓은다던지
그 2곳에 자리가 없으면 그 옆에 대충 대놓으세요
거기다 대놓고 잇으면 좀 자주 차가 먼가 이물질(?) 이 많이 묻어잇어요
예를 들어 담배를 피던 사람이 뱉은 가래침이 아빠차에 묻는다던지
그냥 쓰레기를 버리는데 우연히 아빠차에 묻는다던지
그런 일이 되게 많은데요
아 아빠는 택시기삽니다 ㅋㅋㅋ
어느날 아빠가 일을 나가려고 차를 타러 가는데
무슨 진흙덩어리 같은게 잔뜩 묻어잇더랍니다 ㅋㅋㅋㅋ
창문과, 본넷에는 물론 손잡이에까지 묻어잇더라는거에요
첨엔 진흙인줄 알앗더니 자세히 보니까 딱딱하게 굳어잇는게 그 무언가
심상치않더래요
그래서 뒷문열어서 앞으로 넘어갓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사진을 찍은 아빠가 더 웃기다는..
대단하죠?ㅋㅋㅋㅋ
아빠는 결국 새차하러 가셧고 엄청난 수압으로 응가에 발사햇지만
떨어지질 않앗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하는 말씀이
"야 걔네가 그렇게 추운데 얼마나 고생해가면서 묻혓겟냐 (적어도 밤에했을테니까)
밤에 그 추운날 엉덩이까고 x싸서 또 손으로 열심히 묻혓다는 생각해봐"
누군진 몰라도 진짜 어이가없어서 ㅡㅡㅋ
아빠말론 아마 청소년일거래요 누구간에 하여간 요즘사람들 진짜 이상함 ㅡㅡ
모두 조심하세요..외딴곳에 되도록 차 대놓지 마시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