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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오성문 |2010.01.20 14:56
조회 399 |추천 0

일시 :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3회 PM 2:50

 

장소 : 신도림 CGV 6관 K열 7번, 8번

 

가격 : 16000원

 

동행자 : 송재광

 

평점 : 8.26점

 

내가 생각하는 평점 : 9점

 

감독 : 박신우

 

주연 : 한석규, 손예진, 고수, 이민정, 박성웅, 차화연, 정진, 임지규, 박중현, 윤다경, 정인기, 홍지희, 주다영, 원덕현, 예수정, 한예원, 김지현, 조경숙, 최진호

 

장르 : 드라마

 

개봉 : 2009년 11월 19일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 135분

 

제작 : 배급 : 시네마 서비스

 

제작년도 : 2009년

 

홈페이지 : http://www.whitenight2009.co.kr

 

 

 

 

재광이하고 이 때 할일이 없어서 영화나 보러가자고 해서 극

 

장에 온게 되었다. 닌자어쌔신 개봉날짜를 기다리고 있었고..

 

2012도 봤고 볼 영화도 없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도박이라 생각했다. 재밌거나 아주 재미없는 영화라

 

생각했다. 아무리 한석규...요새 나오는 영화마다 그렇게 크

 

게 흥행을 못했지...손예진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에 처음 나

 

오는 영화! 고수..군대 제대후 첫 번째 영화..손예진만 믿고

 

영화를 보자니...볼 것도 해서 봤는데 대박!! 정말 재밌게 봤

 

다. 고수 정말 멋지게 나온다. 고수가 이렇게 멋있는 사람인

 

지 이 때 알았다. 예전 조재현하고 조인성, 김하늘하고 나온

 

피아노 시절 때는 머리길고 조금 잘생기고 키작은 탤런트라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정말 최고의 배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면 연기도 잘하고 어둠 속을 너무나 잘 표현

 

했던 것 같다.

 

지금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라는 드라마도 꼬박 꼬박

 

보고 있는 시청자다~

 

여기서는 손예진 보다는 손예진을 위해 살아가는 고수가 제일

 

눈에 띄었던 것 같다. 불쌍하기도 했고..이렇게 평생 한 여자

 

만을 사랑하는 것도 힘들고 손예진, 고수 서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로 아는체 하지 않기로 하고 놀이터에서 즉

 

석 사진을 찍는 장면 명장면이다~진짜~

 

고수의 대사 중에 '태양아래 손 잡고 걷고 싶어' 라는 대사가

 

있는데 항상 손예진 뒤에 그림자 처럼 손예진 감춰진 악의 모

 

습을 대신하고 슬퍼하면서...손에진과 함께 할 수 없는 그런

 

안타까움 마음을 나타내는데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결국엔

 

손예진를 위해 죽음맞고 비극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엄청 재밌게 본 영화이다~고수 정말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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