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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2010.01.20 22:19
조회 51 |추천 0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가진 전부를 주고도 더 주지 못해
늘 안타까울 수 밖에 없던 사랑이었기 때문에
지나친 관심으로 애증 혹은 집착으로 변질되어
숨통 마저 죄어오던 사랑이었기 때문에
오직 사랑으로만 결여되어 믿지 못해
늘상 위태로워 비틀거렸던 사랑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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