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급여를 말씀을 안드려서 혼란이 왔는데요..
제급여가 세금 공제하고 입금되는게 140이구요 120을 생활비로 내놓고 20은
딴주머니를 차볼까 했는데..항상 적자라 결국 생활비로 다시내놓게 되고있습니다.
신랑은 찍히는 급여는170인데요..영업비가 50정도 나와요..
생활비로 120을 내고 52만원정도가 결혼전부터 들어논 보험이나 펀드내고 있구요
나머진 기름값이나 점심값 담배값등등 자기용돈입니다.
우리부부는 어제 가계부에 대해 정말 많은얘기를 했는데요..이달부턴 수입 전부를 내놓고 서로 최소한의 용돈이 얼마가 드는지 계산해 보기로했습니다.
많은분들의 따끔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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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개월차 직딩주부입니다.
가계부가 너무 엉망이라 조언좀 얻고자 끄적여봅니다.
신랑과 전 매달 120만씩 생활비를 내놓습니다.
합이 240만이죠..
신랑이 결혼전에 내던 보험이나 적금은 알아서 내고 있습니다.
52만원정도 됩니다. 상세내역은 관심없어서 몰라요;;
인출통장내역만 대충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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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110만(남편은 결혼전에도 백만원씩 적금을 넣었다고 무조건 이금액을 주장)
보험20만(내보험 종신,연금 2건)
친정10만(환갑전이라 모으고 있음)
시댁10만(5만원은아주버님통장에 입금,5만원은 경조사비)
브릭스펀드10만
신한연금펀드 10만
자동차할부 24만
공과금 대충10만(전기,수도,도시가스)
통신비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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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금액만 합해도 219만원쯤되네요..
그럼 제가쓸수있는 생활비는 21만원뿐인거에요 ㅠㅠ
그렇지만 어찌 그렇게 쓰게 되나요?
여자들 생필품도 있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장도 봐야하고..
또 화장품..옷이나 신발(자주는 아니어도 철바뀌면 한개씩은 사야죠;;)
친구들 만나면 밥도먹고 차도한잔 술도한잔하고..
모임도 3군데나 있어서 회비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매달 150은 빵꾸가 나네요..카드를 주로 쓰고있거든요
주어진돈은 240만원인데..ㅠㅠ
결혼전에는 사고싶은거 다사고 혼자펑펑 잘쓰고도 10만원정도는 남았는데
정말 이상하네요...남편도 같은소리 합니다 .총각때는 20~30은 남았다고 ;;;
비슷한 수입으로 생활하시는 다른분들은 어떠세여?
가계부 안정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