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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 PC방에서 쪽팔렸던사건

빵꾸똥꾸 |2010.01.21 18:50
조회 200 |추천 1

안뇽하세여!!!

전 톡을 즐겨보는 21살 남자입니다 ㅎㅎㅎ

 

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인데요,,ㅋㅋㅋ

 

고딩때 친구들 만나서 초저녁에 한잔하구

 

친구랑 둘이서 근처 단골PC방에 갔더랬죠..

 

가서 카운터 주변에 자리잡고 축구온라인2를 하고있는데

 

어떤 개념없는 쵸딩뇬이

 

한골넣고 공돌리면서 "ㅄ 아 죠낸 못해ㅉㅉ 엄마 없냐ㅄ  "

 

이런식으로 약을 살살 올리는거에요 ㅠㅠㅠ

 

보통 같았으면 그냥 넘겼는데 술도 됬고

 

그래서 게임 끝나고 혈압 진짜 완전 급상승해서

 

일어나서 주먹으로 키보드 꽝 내려 찍으면서 대따 크게

  

"이련 X새퀴 잡히면 눈까리에 먹물 다 뽑아서 마셔버릴꺼야 시ㅂㅏㅜㅜㅜ"

 

이랬는데 옆에 친구가

 

" 앉아 ㅄ야  쪽팔리게 왜그라노 ㅡㅡ " 이러고 말렸어요

 

" 아 이년이 죠낸 짜증나게 하잖아 ㅜㅜ " 라고 소리쳤어요.

 

그제서야 주변 환경이 눈에 들어오고

 

별로 크지않은 피씨방 사람들이 " 어머 깜짝이야 ㅡㅡ" 이러면서

 

거의다 우리를 보고있는거에요 허걱 

 

갑자기 훈녀알바생(저 눈높음ㅋㅋㅋ;;)이 뛰어와서

 

떨어진 키보드 자판 주워서 끼우며

 

울상으로 "컴퓨터에 문제 있나요? ㅜㅜ "이래서

 

붉어진 눈시울을 급 감추며 (감수성이 풍부해서 눈물이 좀 많아영;;; ㅋㅋ)

 

아니요. 키보드가 좀 말을 안듣네요 ^^ 이러면서 피방에서 급빠져 나왔죠 ㅋㅋ

 

오리지널 A형인지라...ㅜㅜ 별일 아니지만 아직도 쪽팔리네요 부끄

 

다혈질 그거 어딜가나 위험한거에요 ㅋㅋㅋ

 

톡커여러분들, 2010년에는 몸건강하시구

하시는 일들도 잘되시길 바랍니당 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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