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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 동방신기, 이연희랑 밥먹은 사연!◆◆

백만장자 즌 |2010.01.21 22:02
조회 3,626 |추천 4

음, 전 올해 슴살된 소녀랍니다!부끄

때는 4년전 백만장자의 첫사랑이 나올 무렵

저는 미친듯이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소녀였습니다ㅎㅎ

단발이였던 이연희의 청순함에 빠져 제 머리도 단발령을 내려줬었죠

(얼굴의 중요성 몰라뜸ㅋ)

 

아무튼 동방신기가 OST에 참여했기때문에 전 망설임없이

영화를 보고 몇일이 지났는데..

인터넷 영화 이벤트 사이트(씨즐)에서 이런 베너가 뜨더군요

 

"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본뒤 감상문을 쓰면

 동방신기, 이연희와의 디너 데이트 "

 

사랑 대 to the 박 .파안. 사랑

 

전 다시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본뒤, 당시 비루한 중딩이였지만 사이트에

티켓날짜와 영화관 이름을 쓰고  어른인척 글을 썻답니다ㅋ

 

대충 요런식

" 현빈씨와 연희씨의 연기를 잘 보았습니다. 연희씨 가수해도 되겠는 걸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오글 오글

몇일뒤 당첨자 발표하는 날 제 아이디가 떡!!!!!!!!!!!!!!!!!!!!!!!!!!!!!!!!!!!!!하니 있더라구요!!!!

 전 20명만 당첨되는 그 많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이 되었답니다.똥침

 

디너데이트에서 런치데이트로 바뀌고, 그 날을 기다리는 제맘은 깃털처럼 가벼웟슴다!

그 당시 유행하던 아디다스 저지를 입어주고ㅋ 노스페이스 가방 들어주고ㅋ

멋내고 청담동으로 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반 1인 이였기때문에 친구랑 룰루랄라~♬

 

생각보다 스파게티집이 작더라구요ㅋ (교실보다 작아뜸ㅋ)

드뎌 입장하는데 맨 첨으로 입장에서 동방신기, 이연희 자리앞에 앉았답니다ㅋ

 

대충 자리 ▼

 

별이 제자리~ 하트가 친구자리~

 

이연희가 먼저오고 , 동방신기는 스케쥴 다녀왔는지 좀 늦더라구요~

전 평소 얼굴이 두꺼웠기 때문에, 혼자 외롭게 앉아있던 여니언니와의 대화를 시도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표정 .................. ㅠㅠ 죄송합니당...ㅎㅎ

 

동방신기가 오고 ~ 스파게티를 냠냠 쩝쩝 먹었죠~

엄숙한 자리가 아니여서 자유롭게 이야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가 싸이에 쓴 일기를 복사해서 붙일게요ㅎ_ㅎ

 

▼▼▼▼▼▼▼▼▼▼▼▼▼▼▼그 당시 제가 싸이에 일기 쓴글

 

처음에 SM에서나온사진기자가 재중오빠를찍을때 내가앞에서
"김치~"이러니까 손바닥피고있다가 김치했다....................ⓥ
 
난재중오빠바로앞에앉앗다....해물스파게티를먹고 질문하는시간을가졋다..
팬들이동방신기한테만하길래 난연희언니한테
"영화찍을때힘들지않앗어요~?"
그랫더니 대답해줬다! 솔직히잘안들려서  내가"아~네"하구앉아버렸다..!! ㅠㅠ

그리고
난다먹은뒤라서..
동방신기먹는걸지켜봤따.. 재중오빠가안먹길래
나 : "왜안먹어요~?"

영웅재중 : "저혼자만아침먹구왔어요"

 

나: "반전극장잘봤어요~"
이러니까 윤호오빠가 사람들한테 "반전극장잘보셧어요~?"이래서
내가 "재중아꿈에서만나자~"이러니까
"원래제성격아니에요"이러구

 

윤호오빠 : "숙소옮겻다고오지마세요 친구가가려고하시면 가지마!! 라고하세요"
나 : "꼭그목소리로해야되요?"

윤호오빠 :  "아녜요~! ㅠㅠ"

유천오빠는 "비극사라는소설을봤는데 멤버들을어떤기준으로엮는거예요?"
이러면서 입에있던스파게티튀어주고^^;

팬들이막웃으니까 "저말안할래요~"이러고


재중오빠는먹기전에 "잘먹겟습니다~" 라고말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중오빠 : "어떻게오신거예요~?"
나 :  "백만장자보구소감문써서당첨되서왔어요~"
재중오빠 : "아~독후감이요?"  이러고~~

흐뭇하게 동방신기를보고있는데
3명이서왼손으로먹고있어서, 준수오빠한테
나 : 왜모두왼손으로먹어요?"
그러니까 두리번두리번거리더니
준수오빠 : "저랑유천이윤호형은왼손잡이예요"이랬다!
 

아참글구 재중오빠랑창민오빠가 마시던쥬스가담겨있던 일회용 컵이랑
입을닦앗던휴지재중오빠가만지작거렷던꽃...
다들구와따......헤헤ㅔㅎ
(스토커아님ㅋ난 그냥 열정적인 카시오페아♡)


지금 다시 이 글을 보니깐 마치 소설가고 낚시같고 그렇지만 진짜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제가 너무 깝....하...................

글도 횡설수설 하네요......흑흑

이해해주세요>_<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날 이였으니깐요 ㅠㅠ

저렇게 얼굴만 두껍고 찌질했던 저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준 동방신기에게 감사합니다사랑

저는 그때 가져왔던 컵,휴지,꽃 아직도 상자에 잘보관 하구있답니다ㅎ_ㅎ

아 그리구, 전 숙소같은데 안가고 앨범 꼬박꼬박 사던 착한 팬이였어요! 방긋

 

 

 

 

 

 

 

 

 

 

 

 

 

 

 

 

마지막으로 동방신기 해체하면 총원숭

나 삐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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