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공원]
노을 공원 입구 : 하늘공원에서 북쪽 내리막길로 내려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만나게 되는 노을공원
하늘 공원과 노을 공원의 분위기는 확연히 틀리다. 나오는 음악부터 찾아오는 사람들
까지 하늘 공원은 사람들이 워낙 시끄러워 잘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비트가 미디엄
템포 정도 되는 음악들이 흘러나오지만 노을 공원은 클래식의 연주가 잔잔하게 흘러
나온다. 사람들도 몇 없어 가끔은 이 곳에 나 혼자 와있는 기분 마저 들 정도다.
또 하늘 공원은 억새 숲이 주류이지만 노을 공원은 잔디밭 위주의 광장이 주류이다.
"잔디를 밟지 마시오"라는 문구는 없으니 안심하고 들어가도 된다.
노을 공원 가운데에 있는 조형물 :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잔디 밭이 축축했다. 사진을 찍고 나니
무슨 늪에 들어 온 것 처럼 구두 굽이 푹 박혀있었다.
폼안나게 종종 걸음으로 빠져 나올 수 밖에..
정상에서 만나게 되는 벤치 : 기분 탓인지 벤치 하나도 운치있게 보였다.
노을 공원 외곽길에서 본 공원 중심 : 우측에 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 형상의
조형물도 서있다.
노을공원에서 본 서울
노을공원 외곽길 : 이건 도통 뭘 찍었는지..;; 원래 저~ 앞에 노부부를 찍으려고 했는데..
노을 공원의 억새 : 그래도 하늘 공원 옆에 있다고 이사온 억새들이 간간히 보인다.
노을 공원 서쪽에 위치한 잔디광장 : 조리개 조절을 잘 못한 대표적인 사례다.
구름과 서울과 노을공원
아까 말한 그 사람형상의 조형물이다.
*그래도 하늘 공원 보다는 노을 공원이 사진이 잘 나온것 같다.. 이것도 많이 미숙하지만..
사진.. 알면 알 수록 매력적인 존재다..
by pentax P-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