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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성추생 조심하세요.

아우젠장 |2010.01.22 06:50
조회 12,149 |추천 20

서울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이 항상 10시에 끝나기 때문에 제가 지하철을 탈때쯤이면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요. 게다가 2호선이구요.

 

근데 저는 10분이내로 지하철을 타기 때문에 그냥 이 지하철 전쟁은 참을만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날이었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지하철에서 성추행 이런거 저는 당한적도 없었기에 몰랐습니다.

 

신경도 안쓰고 있었구요 내가 당하면 얼굴을 가격해야지 이런생각 많이 했어요.

 

근데 어제 역시나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정말 정말 어느때보다 더 많더군요.

 

어쩌다밀리다 보니 저랑 어떤 아저씨랑 완전은 아니고 거의 마주본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냥 그러고있었죠 어쩌겠어요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근데 자꾸 허벅지에 이상한게 들이대더라구요. 처음엔 신경안쓰고있었는데 점점...

 

뭐랄까 들이밀려고 힘주는게 느껴지는데 정말.. 첨엔 설마 그거했죠..

 

.말로표현 못하겠어요 그 더러운기분.

 

최대한 등질려고 뒤로 돌려고헀어요 근데 전혀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었고.. 참았죠..

 

파고드는 기분도 들어서 정말 막을려고 다리에 힘 꽉주고 엄청 참았습니다..

 

전 처음이었어요 정말 더럽구요. 그 기억이 생생해서 정말 더럽습니다..

 

10분뒤에 또 출근길 지하철 타러 가야되는데 아 정말..휴

 

여성분들 조심하시구요. 제가 후회한건 그때 도움요청을 안했다는거에요.

 

기분더럽고 창피해서 못했는데 정말 이런건 소리를 지르든 어떻게 해야겠더라구요.

 

여성분들 조심하시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ㅋㅋ

추천수2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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