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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깨진 관계.. 더 이상은 없겠죠?

... |2010.01.22 15:32
조회 1,350 |추천 0

 

안녕하세요

 

그와 제가 만난지는.. 일년이 조금 넘었네요.

 

서로 잘 맞았고, 우린 정말 행복했어요.

 

시간이 흘러 골이 깊어진 우리 관계.

 

본의 아니게 우리는 서로 거짓말과 오해로 우린 서로 믿지 못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지금 어디냐. 누구랑 있냐. 안자고 뭐하냐. 술을 누구랑 마시는거냐...

 

서로 집착과 불안함...

 

그래도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싸우고 다투고 화해하고. 사랑하고

 

짜증만 늘어가는 저에게 그는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나봐요

 

전 혼자 좋아하는 것 같고, 서운한 맘은 커져가고

 

어제도 우린 많이 타퉜어요.

 

제가 감기몸살로 몸이 많이 아팠는데 하나도 몰라주고 자기 머리 아프다고 칭얼거리고

 

어제 싸운게 좀 마음에 걸려서  그가 좋아하는 초밥을 포장해서 회사 앞으로 가는 길에

 

놀래켜 주려고 갑자기 연락을 했죠. 회사 앞으로 가고 있으니까 사람들하구 나눠 먹으라구..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오지 말라는 말라는 말에 전.. 잠깐이면 된다고..

 

 줄게 있으니까 주고 바로 가겠다고... 그런데 회사 아니래요..

 

다음에 달라며 무심하게 말하는 그에게 전 다시 실망..서운해졌죠

 

서로 지쳤나봐요.. 말뿐이 그에게 질렸나봐요..  나에게 넌 1순위.. 내 전부.. 내 여자

 

그냥 듣기좋은 말... 진심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말뿐인걸요

 

헤이지기로 했어요. 커플요금제도 미니홈피의 다이어리,사진도 다 지우고 바꿨어요.

 

전화번호도 지우고 사진첩에 사진도..

 

그를 너무 사랑하는데 생각나는데

 

전 그에게 화가나고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지 않아요

 

우리 서로 행복해지려면 헤어진 거.. 잘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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