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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만 좀 뜯어드시지......ㅠㅠ

ㅌㅌ |2010.01.22 17:48
조회 1,493 |추천 0

 

 

 

 

지금은 2010년, 올 해로 타지 생활을 한 지 10여 년이 된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저희 고향집에 내려와서 엄마아빠를 뵙고 좋습니다.

전 가끔씩 심심할 때마다, 집에 쌓여있는 고지서들을 펼쳐서 전기세, 보험료, 휴대폰 사용료, 전화요금 등을 펼쳐 보곤합니다.

부모님께서는 바쁜 일로 그 고지서를 일일이 상관하실 여력이 없어서...

그냥그냥 넘어가시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런데 . 오늘... 화가 납니다.

저희 집은 오랫동안 KT전화를 사용해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신청하지 않은 부가서비스가 3개나 신청이 되어 있네요. 

이전에 제가 벌써 3번 4번째 직접 전화해서 해지했던 건입니다. 

그 당시 메가패스를 설치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2005년정도?) 

그 때 함께 가입된 상품이 3개(?)였는데...

클린아이... 안심 모모  등등.. 인터넷 관련된 부가서비스..

한달에 8.000~6.000 원씩 계산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거 발견하고 바로 해지했는데, 해지하고도 분이 풀리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 2010년!!!!!!!  " 더블 프리" 라는 부가서비스가 또 저를 화나게 했습니다.

정말 너무 터무니없이 2005년 3월에 신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희 집은 사업상 전화가 3대인데......각각의 부가서비스...들

(시내 시외 맞춤형, Ann 2Pack A형, 패스콜 이용료)도 가입이 되어있더군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제가 전화할 때마다.....본인확인 본인확인, 안됩니다, 본인확인......................... - -;;

정말 저 고분고분하게 얘기하다가, 본인확인차원으로 아버지 바꿔드렸는데.

아버지 완젼 화 나셔서~ 버럭버럭! " 나 그런 거 필요없으니깐 사용한 것만 낼테니깐 다 해지주세요~!" 이러고 확! 끊어버리셨음......... 'ㅡ';;

 

저희가 가입신청한 부가서비스도 아니고, 가입되어 있는지도 몰라서 사용도 못했는데,

 부가서비스의 비용을 5년?을 매달 꼬박꼬박 냈다는 것이 화가 납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핸드폰 사용하실 때도 발신번호표시 외엔 아무런 부가서비스도 이용하지도 않으시는데.... 

KT에 필요도 없는 부가서비스를 몇년 동안 사용했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KT전화국에 전화해서 문의했을 때,

 

그 쪽 상담원이 그랬습니다.

"한달간 무료체험하는 거라서 가입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났는데?


타회사에서도 서비스정신이 투철해서 1달간 무료체험하고 종료시점 전에 더 사용할 건지 해지할 것인지 문의 전화가 오곤합니다.

 

그런데 여기 KT 는 너무 친절하셔서 ........ 신청할 때 묻지도 않고 가입해두고 해지할 땐 확인여부도 묻지않고 5년동안 사용하지도 않는 부가서비스 비용을 받고 조용히 있나요? 연로하신 부모님들 등골 빼먹는 식으로? 조용히?

 

정말 이건 너무 하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제가 돈을 벌어서 냈다고 하면 화가 덜 나겠는데...

저희 부모님이 아픈 몸을 이끌고 정말 힘들게 일하셔서 벌은 돈이 허황하게 날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화가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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