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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밤 잠 못이루게 만들었던 명작RPG게임들.

강반장 |2010.01.22 18:04
조회 74,334 |추천 8

 

안녕하세요. 강반장 입니다.^^ 우리 어린시절..밤 잠을 설레게 했던 게임들 많잖아요. 남자분이나 여성분이나 톡커분들도 과거 RPG게임을 하나쯤은 해봤던 기억이 나실

거예요. 요즘 아이들은 온라인게임 세대지만...과거 컴퓨터가 처음 보급되던 시절..

CD로 하던 게임 참 많았죠..정말 BEST라고 말하고 싶은 게임 5가지를 뽑아봤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 이렇게 판에 글 남깁니다.

 

1. 창세기전

 

말이 필요없는 명작 RPG게임. RPG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창세기전 폐인이란 말을 양산해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한국의 소프트맥스(softmax)가 1995년에 개발한 컴퓨터 게임. 으로 단일판매

70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게임.

 

1 2 3 서풍의 광시곡 외전 템페스트 등을 연속으로 발매하면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RPG장르의 정상 자리를 지켰던 게임. 2001년 창세기전3를 마지막으로

그 소식이 끊겼으니..이 작품이 얼마나 오래된것인지는 말을 안해도 알듯하다.

예전에 정말 밤을 새워가며 했던 기억이 나는데..지금 나오는 그 어떤 게임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진다고 생각되지 않는 게임이다.

 

한국 RPG의 새장을 열었다고 감히 나는 말하고 싶다.

 

2. 파이널판타지

단일 시리즈로는 가장 많이 나온 게임이 아닐까 싶다. 2009년에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13이 출시됐다. PC용이 아닌 플레이스테이션 용이기는 하지만. 내가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던 시리즈는 바로 파이널판타지10이다. 파이널판타지는

게임의 노래가 하나같이 흠잡을 곳 없는 명곡중의 명곡.

 

특히 파이널판타지10에 나오는 이수영이 불렀던 얼마나 좋을까. 는 지금

나오는 그 어떤 노래에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작품. 파이널판타지 역시

창세기전 못지않게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던 작품인데..1~11까지가 PC용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솔직히 전 시리즈를 플레이 해보진 못했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RPG

명작으로 뽑는대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

 

3. 파랜드택틱스

 

엄밀히 따지면 TGL에서 나온 파랜드택틱스 시리즈는 4가 마지막이라고 할수있다.

사실 이것도 정식 파랜드택틱스는 1~2고 3부터는 파랜드오딧세이라고 해서 나왔는데

파랜드택틱스 팬들은 4까지는 정식 파택시리즈로 인정을 해준다.5는 외전격으로

TGL에서 나왔지만 파랜드택틱스 팬들은 5는 파랜드택틱스 시리즈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그리고 FX. 이것은 멧엔워크라는 19세 동인게임을 이름만 바꿔서

출시한 작품.

 

내가 해봤던 게임 중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완소하고 CD까지 전부 정품으로 소장

했던 게임이다. 다른 게임보다 특히 여자들에게 많이 사랑받았던 작품. 특히3..

아크너무 좋더라..4에서 아크가 죽을때는 개인적으로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

 

아직까지 국내에서 정식으로 파랜드택틱스6의 발매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TGL은 이런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흥해주었으면 좋겠는데..

 

4, 영웅전설

 

이것 역시 TGL과 더불어 일본 RPG게임의 명가 팔콤에서 내놓은 시리즈물이다.

총 6가지 시리즈로 나왔으며, 영웅전설6 천공의궤적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는

정식 시판되지 않았으며 온라인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망할 와레즈의 개xx들이

불법으로 파일이 돌아다닌다고 해서 시판되지 않은거다.)

 

영웅전설의 이름값도 위에 언급한 네개의 게임에 비교해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고전 명작 RPG게임을 뽑으라고 한다면 빼놓지 않고

들어가는 작품이 바로 영웅전설 시리즈다.

 

영웅전설은 드래곤슬레이거 1 2와 가가부 삼부작으로 나뉜다. 개인적으로

가가브 삼부작 보다는 드래곤 슬레이어가 더 재밌었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CD게임으로는 처음 접해본 작품이 아닐까 싶다.

 

5. 이스 시리즈(이스이터널)

 

역시 위의 작품들 못지않게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작품 이스시리즈.

사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랑 고민했지만 이스시리즈가 그래도 팬층이 더

많지않나 싶어서 적었는데..반발이 의외로..쎄네요.

 

이스시리즈는 6부터해서 3D로 나오기 시작했으니 비교적 최근까지 나오는

작품일 것이다. 이스시리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신성한 분위기와 감미로운

사운드를 들수있겠다.

 

이스의 인기에 힘입어 이스시리즈는 모바일게임으로도 제작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이스의 마지막 시리즈라고 할수있는 이스오리진. 온라인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게임으로 나왔지만..영웅전설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정말

아깝게 생각하는 게임이다.만약 CD로 정발됐다면 살 자신이 있었는데..

위의 작품들 내가 사서 모았던 CD라서.

 

하지만 나는 이스시리즈에서는 이스이터널이 가장 좋다. 다른 이스시리즈도

괜찮지만, 이스이터널이 훨씬 디자인이 좋고 사운드도 좋은 듯한 기분이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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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나니까 문득 떠오른다...저 다섯개 작품뿐만 아니라 난 개인적으로

스피리추얼소울 시리즈도 무척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아기자기한 정령

들과 함께 펼치는 모험여행..하지만 의외로 국내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 아닌지라

제외했다.

 

p.s 저도 환세취호전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는대요..이거 유명한 작품이었

군요..국내에서 크게 인지도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안했어요.ㅋ 환세기담이랑 환세

취호전.ㅋㅋ 그리고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경우는..RPG라기 보단 육성시뮬레이션쪽에

가깝지 않나요?? 프린세스 메이커 하니까 에베루즈 시리즈도 생각나고.ㅋ

 

여러분들은 또 어떤 작품이 괜찮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적어주세요.

추천수8
반대수0
베플오잉|2010.01.22 23:18
암튼 RPG?게임은 아니더라도 나어린땐 머더라 버츄어캅? 이거많이했는데 섬바뤼햂미~~~~ 2인용이여가지공 친구랑 하면 그러케잼썼는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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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리|2010.01.22 22:24
이것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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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갑자기|2010.01.22 23:23
그냥 갑자기 불후의 명작 심즈가 생각난다 별 상관은 없지만 내 어린 시절을 미치게한 심즈......... 헤어나올 수 없어... 그 긴 치트키를 외우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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