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 ㅜ
저는 이번에 대학 재수를 생각하고있는 학생이랍니다 ㅜㅜㅜㅜㅜ
진짜 한국사회가 완벽한 사람을 원하는만큼 ...ㅜ ㅜㅜㅜ 제 평생 따라다닐 제 이력에
제가 원하는 대학을 넣고싶어서 재수를 하고싶은데 ...
저는 솔직히 일년정도 꿇는거야 사회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거라 생각하
고 있습니다 ㅜㅜㅜㅜ
그런데 저희엄마가 너무 완강하게 반대를하세요 ㅜㅜㅜㅜㅜ
저희엄마 친구자녀분들이 다들 소위말하는 명문대 ..한번에 척척가시고, 졸업하고나서
도 진짜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직업 한번에 척척 다 갖는지라 ....ㅜㅜㅜㅜ
게다가 저보다 한살많은 친척오빠도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장학생으로 한번에 척척
붙어서 ㅜㅜㅜㅜ 저희엄마는 내가 도대체 니 작은엄마보다 뭐가못낫길래 자식으로
이렇게 비교당해야되는거냐며 ㅜㅜㅜㅜㅜ
막말로 제 친구들 나중에 다 취업준비하고, 졸업하고 막 그러는데 너는 저학년애들이랑
도서관에 처박혀있을거냐면서 ㅜㅜㅜㅜ .....
순간 그말듣는데 숨이 턱하고 막히고 ㅜㅜㅜㅜ머릿속이 멍해지더라구요 ㅜㅜㅜㅜㅜ
어차피 저도 나중에 어학연수같은거 가야되서 1년 더 꿇겟지만 ㅜㅜㅜㅜ 솔직히
그시간에 대학 그냥 그런데나오더라도, 사회경험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ㅜㅜㅜㅜ
진짜 고등학교 졸업하고나면...더이상은 저때문에 엄마가 화나는일은 없게, 제가 잘 할
수 잇을거라 생각햇는데 ㅜㅜㅜㅜ진짜 그게 생각보다 너무너무 쉽지가 않네요 ㅜㅜㅜ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정말 전 부모님 이름에 먹칠이나하는 못난딸이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답답해 미칠것같아요 ㅜㅜㅜ
아 이야기가 잠시 다른데로 새버렷는데 ㅜㅜㅜㅜ
재수하는거 정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ㅜㅜㅜㅜㅜ 사회생활을 하는데 뭔가 장애가되거
나 할까요 ??? ㅠㅠㅠㅠㅠ 솔직히 요즘 다들 취업난때문에 명문대학으로 점점 더 심하
게 몰리고잇어서 ㅜㅜㅜ정말 힘들거라는 생각도들지만 ㅜㅜㅜㅜ
진짜 미친듯이열심히해야되는데, 그것조차도 너무 힘든 제자신이 너무너무 싫고ㅜㅜㅜ
아 진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겟어요 ㅜㅜㅜㅜㅜ
제가 지금 너무 패닉상태라서 두서없이 막 글을써서 죄송해요 ㅜㅜㅜㅜ
아 ....진짜 전 너무 불효녀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