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촌형 친구들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사촌형 친구들 중에서 한분이 결혼식 사회를 맡으셨나봐요
저희 사촌형 결혼식 때에도 사회를 하셨던것같은데
그 형님이 목소리도 남자다우시고 잘 생기겼어요
그 분이 친구분 결혼식 사회를 보시는데 긴장을 하셨나봐요
그래도 겨우겨우 긴장을 유지하면서
결혼식을 잘 진행하셨데요
그리고 이제 마무리만 남겨놓은상황
사회자는 "신랑신부 행진"을 외치며 퇴장을 시키면 됩니다
다 끝났다는 심정에 긴장을 놓으셨는지
사회자는 외쳤습니다
이렇게
......................
..............
..........
......
...
..
..
..
.
"신랑,신부 입장!"
.......
"신랑,신부 입장!"
.....
"신랑,신부 입장!"
그러자 하객들이 다 웃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그 날 주인공인 신랑, 신부는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