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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접어야 맞는 거겠죠 ?

사랑바보 |2010.01.23 22:12
조회 234 |추천 0

지금 삼백일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헤어지기도 몇번을했습니다.

 

나보다 한살이 어리죠 ^^ 사실 다짐한것이 있습니다.

절대 연하와는 사귀지 않겠다고.

전 올해 22살이 되었구 남자친구는 올해 21살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씨씨이구 방학만되면 전 알바를 해서 일주일에한두번 볼수있었죠

더더욱이 제가 전에살았던곳 보다 삼십분 더 들어가야하는 곳으로 이사를와서

 

알바나가기전에 잠시 볼수조차도 없게 되었죠

이번년도에 군대도 가구요 ..

그렇게 전 집에서 오분거리에 알바를 시작했고 가게도 바쁘고 그래서 알바생들도 많이있었습니다,

 

그때 거기에 제 이상형이 떡하니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그냥 이상형일뿐 남자친구도 있었고 맘이 그렇게 가는것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아이와 점점 일할수록 친해지고 장난도치고 ..술도 직원들이랑 같이마시면저

제가 술을취하면 잘챙겨주었죠 .. 단점은 ..그아이도 21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저를 ..좋아하고싶어도 남자친구 때문에 그럴수 없다는말을 같은 직원으로 통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결심했습니다 .. 내가 처신을 잘해야되겠다구 .. 그래도 흔들리는 맘은 어쩔수없네요 ..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두번 그아이는 매일매일 보니까요 .. 하지만 제가 맘을 접어야겠죠 ^^

더 좋아지기전에 그 알바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 같이 일하는 직원이면서도 그 아이는 곧 대학을

들어가는 아이었고 ..

 

잠시 스쳐가는 호기심에 남자라고 생각하고 접으려고합니다; 당연히 그래야겠구 ..

 

전 정말 나쁜여자인것 같습니다ㅠ

지금 남자친구한테 더 잘해줘야하는게 맞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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