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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소설이예요.

휴일 |2010.01.24 15:06
조회 3,543 |추천 3

댓글 중에 이글이 소설이라고 올린분이 계시는데, 신빙성이 있어서 퍼서 올립니다.

아래는 흠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이 올리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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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소설을올리지?

톡되려고 정말 별짓을 다하네

얼마전에 10년전에 지하철타고 소풍가다가 기관사아저씨가 타라고해서

탔다가 벽에 기댔는데 버튼잘못눌러서 열차 스톱했다는 소설쓴 아가씨아냐?

 

이 글이 왜 소설인지 알려줄게

일단 철도쪽에서 일하고있음을 밝히고시작할게

참고로 공익아님

 

4호선은 앞쪽에서 지하철을 운전하는 기관사랑

뒤쪽에서 창문으로 머리내밀고 CCTV보면서 출입문 취급하는 차장이랑

이렇게 두명의 직원이 지하철한대의 운행을 책임져

 

물론 안내방송역시 뒤에서 머리내밀고 CCTV보는 차장이란사람이 취급해

그건 매뉴얼에 나와있기도하고 서로 역할을 바꿨다간 안전관리에도 문제가생기는

일이라 문책사유에 해당해서 서로의일에 관여를안하지

 

출입문이 어느쪽으로 열린다고 안내방송 하는것도 역에 도착하면

뒤쪽에서 머리내밀고 CCTV보는 차장이란 사람이 하는역할이고

자동안내방송이 나온다음에 육성으로 안내방송 하는것도 차장이란사람이

하는일이야 근데 뭐?

 

"운전이 미숙하여 대단히 죄송.. 스톱!스톱!! "... ???

 

가 나왔다고? ㅋㅋㅋ 운전하는 기관사가 안내방송을 했다는 설정이 넌센스고

더군다나 좀 알아봤더니

정차역엔 빨간신호가 들어오게되어있거든

그 신호를 무시하고 그대로 지나간것이기 때문에 

역 통과하는건 준 사고에 속해

그래서 준사고라도 회사에서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사고일지를 올리게되어있어

근데 여섯달안으로 열차가 무정차하고 통과한건

4호선 혜화에서 얼마전에 2009년12월31일 종각타종행사관계로

무정차통과한것밖엔 없다는데?

그래서 국토해양부에 안올렸다는데?

 

아 정말 이런소설을 왜쓰는거야?

얼마전에 자기가 버튼잘못눌러서 지하철 멈추게했다고 소설쓴 그 아가씨아냐?

소설 재밌게 보긴봤다만

괜히 억울해지네

 

그런일이 일어났으면 방송사에서

"한국지하철 안전불감증 사각지대" 박대기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면서 들고일어났겠지


지하철 방송 사고 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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