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tep by Step

Nothing

'무'에서 '유'가 있겠고

 

Somebody

'누군가'가 되어봐야 '누군가'가 아닌 모습이 될 수 있고

 

Nothing

그 다음에야...

비로소 다시 '무'로 될 수 있다는데....

 

가끔씩

우리는 하나, 두울, 세엣 이라는 순서를 배웠지만

 

인생을 살다 보니

하나에서 세엣이 되고 싶을 때도

하나에서 열도 되고 싶다라는 걸 알게 되었어

 

근데 말이지,

하늘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비밀이 한 가지 있어.

 

하나 다음 다섯을 갔을 지라도

언젠가는 두울, 세엣, 네엣을 거치게 된다는 거야.

 

그래서

어쩌면

우리는

숫자 순서부터 다시 배울 필요도 있는 것 같어.

 

자, 숫자를 다시 세어 보자.

 

하나...

 

두울...

 

세엣...

 

네엣....

 

하나씩

차근 차근

.

.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