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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순간 중독되는 CM송-이나영 6모션 트롬 드럼세탁기 CF

세뇨리따 |2010.01.25 13:55
조회 3,330 |추천 0

 

제가 요즘 틈만 나면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요.
“하나에서 여섯으로 식스모션~”입니다.ㅎㅎ
이나영이 나와서 앙증맞은 댄스를 선보이는
트롬 CF의 광고음악이에요.
딱 한번 광고를 봤을 뿐인데, 입에 착착 감기면서
계속 부르게 되네요^^;


어디선가 들어본 느낌도 면서, 노래가 참 귀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늘 트롬 식스모션의 CM송을 한번 탐구해봤습니다.ㅎ

 

 
TV 광고에서는 ‘하나에서 여섯으로 식스모션~’만 반복되지만,
실제로는 풀버전이 따로 있더군요.^^
트롬 홈페이지로 찾아가서 동영상을 직접 보며
그 가사까지 열심히 받아 적어 보았는데요.


빙글빙글 왔다갔다 그만해 이젠
하나에서 여섯으로 신나는 모션
부비부비 팡팡팡팡 흔들흔들
깨끗하게 눈부시게 반짝반짝
식스모션이면 오 17분이죠
여자들이 너무너무 편해
come on come on do the 식스모션 트롬
하나에서 여섯으로 식스모션
come on come on do the 식스모션 트롬


가사를 너무 귀엽게 잘 만들어서 두 번인가 듣고 다 외워버렸다는;; 흥얼흥얼~~

 

 

식스 모션 송은 80년대 후반 전세계에 로코댄스 붐을 일으키며 지구를 후끈 달궜던
카일리 미노그의 Locomotion 이 그 원곡이라고 합니다.
원곡을 찾아 들어보니 마치 제가 롤러스케이트 장에 있는 듯한 기분도 들어요.ㅎ
식스모션 송이 귀여운 느낌이라면, Locomotion은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곡이랄까요.
CM송은 저절로 외워졌는데,
여기에 익숙해진 탓인지, 영어가 어려워서 그런지
원곡은 역시 따라 부르기 벅차더군요;;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의 사람들도 좋아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저 때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높이 살 만한 점인것 같아요.
역시 좋은 음악은 시대를 넘나든다더니, 맞는 말이네요.^^
식스모션 송도, Locomotion도 듣기에 너무 좋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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