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안녕하세요 전 멜*뮤직플레이어를 즐기는 20대 소녀입니다.
전 그냥 장르별로 가수이름이나 제목을 보고 그다음 가사를 읽어보고
최종적으로 음악을 들어보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하하허허허...)
멜*에서 우연히 스파이시 소다라는 가수 이름을 보고
오호라 ~~♥
독특한 이름에 끌려 음악을 구경(?) 하던중
소심(小心)Blues 라는 곡이 흥미로워서 (제가 워낙 소심한지라..ㅋㅋ)
가사보기를 눌렀더니.
" 너네가 이런 서비스 정도는해야지 한달에 4500원이나 쳐내는데
가사도 소비자가 듣고 적어야 되나 ?? "
와우.!!!
전 순간 참 신선하다 생각했어요.
뭔가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는 가수구나 ..
근데 저게 왜 소심블루스지..?
라는 생각을 하고 음악을 들어봤죠
"둥두두두 나는 알고있어도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갔지.....블라블라♪"
응???
!!!!!!!!!!!!!!!!!!!!혼자 빵터졌습니다.
아이디는 모자이크
(나름 그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하지만 소용없겟죠 죄송해요ㅠ)
굉장히 분노하셧단걸 느꼇죠.
ㅋㅋㅋ 스파이시 소다 가사 쳐보니깐 잘안나오던데,.
팬이신가봐요 아님.. 가수본인인가?????????????//...ㅈㅅ 못난 상상력..
별생각을 다했답니다. 세상일은 모르는 거니깐요
사실 음악듣다가 그닥 유명하지 않은 곡들은 가사가 없고..
궁금해 죽겟고 , 특히 외국 노래는 들리지도 않는데 찾아도 안나오면 답답하고
그랬는데.
빵 터지고 완전 공감도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멜*에서 저걸 봣을지 궁금하네요.. 방치된걸 보니 확인도 안하는듯..
무튼
소리없는 투쟁으로 심심한 2010의 1월 어느날
제게 큰 웃음 주신 소비자님께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마무리가 참 그죠
혼자 웃겨서 쓰다보니 썻는데 뭐 이건 뭐 ㅋㅋㅋㅋㅋ 정신병자 글 같기도 하구..ㅠㅠ
혼자 웃고 넘길걸 그랫나봐요..
이글 보신 모든 분들
새해에 복덩이가 굴러들어올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