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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진정한 소비자님의 포스 !!!!!!!!

윤시크 |2010.01.25 19:45
조회 1,383 |추천 2

 

 

ㅋㅋㅋ안녕하세요 전 멜*뮤직플레이어를 즐기는 20대 소녀입니다.

전 그냥 장르별로 가수이름이나 제목을 보고 그다음 가사를 읽어보고

최종적으로 음악을 들어보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하하허허허...)

멜*에서 우연히 스파이시 소다라는 가수 이름을 보고

오호라 ~~♥

독특한 이름에 끌려 음악을 구경(?) 하던중

소심(小心)Blues 라는 곡이 흥미로워서 (제가 워낙 소심한지라..ㅋㅋ)

가사보기를 눌렀더니.

 

 

 

 

 

 

 

 

 

 

 

 " 너네가 이런 서비스 정도는해야지 한달에 4500원이나 쳐내는데

가사도 소비자가 듣고 적어야 되나 ?? "

 

 

 

와우.!!!

 

 

 

전 순간 참 신선하다 생각했어요.

뭔가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상당한 반감을 갖고 있는 가수구나 .. 

 근데 저게 왜 소심블루스지..?

라는 생각을 하고 음악을 들어봤죠

 

"둥두두두 나는 알고있어도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갔지.....블라블라♪"

 

 

응???

 

!!!!!!!!!!!!!!!!!!!!혼자 빵터졌습니다.

 

아이디는 모자이크

(나름 그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하지만 소용없겟죠 죄송해요ㅠ)

 

굉장히 분노하셧단걸 느꼇죠.

ㅋㅋㅋ 스파이시 소다 가사 쳐보니깐 잘안나오던데,.

팬이신가봐요 아님.. 가수본인인가?????????????//...ㅈㅅ 못난 상상력..

별생각을 다했답니다. 세상일은 모르는 거니깐요  

사실 음악듣다가 그닥 유명하지 않은 곡들은 가사가 없고..

궁금해 죽겟고 , 특히 외국 노래는 들리지도 않는데 찾아도 안나오면 답답하고

그랬는데.

빵 터지고 완전 공감도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멜*에서 저걸 봣을지 궁금하네요.. 방치된걸 보니 확인도 안하는듯..

 

무튼

 

소리없는 투쟁으로 심심한 2010의 1월 어느날

제게 큰 웃음 주신 소비자님께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마무리가 참 그죠

 

혼자 웃겨서 쓰다보니 썻는데 뭐 이건 뭐 ㅋㅋㅋㅋㅋ 정신병자 글 같기도 하구..ㅠㅠ

혼자 웃고 넘길걸 그랫나봐요..

 

 

이글 보신 모든 분들

 

새해에 복덩이가 굴러들어올거에요 !!!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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