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의 아가씨입니다,저는 어제저녁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러 다니고잇엇습니다.
밥도먹고, 술도 마시고,, 같이 좋아하는 게임도하고 그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자 친구가 집에 돌아가기전에 집에 세제가 없다고 10kg짜리를 사야한다고 하더군요.
10kg짜리는 잘 안보여서 큰 마트를 찾아다니다가 아파트단지 안에잇는
대백마트라는곳에 들르게되었습니다.
일은 마트 앞에 도착햇을때부터 생겼습니다.
제가 마트 앞에 도착햇을때는 가게 앞에서 어떤 할머니 한분께서
박스를 주우시며 주위에있는 쓰레기도 함께 모아서 가지고 가실려고 하고잇엇습니다.
어제는 유난히 바람도불고 날씨도 춥더군요...
그래서 전 속으로 이렇게 날씨도 추운데.. 불쌍하시다는 생각을 하고잇엇습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동전을 달라고해서 할머니께 따뜻한 커피를 한잔 뽑아드렸습니다.
할머니는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한채 저한테 연신 고맙다고하시며
인사를 하셨습니다.
그때였습니다...............
할머니쪽으로 한 무리들의 고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애들이
우르르 지나가더군요..할머니께서는 그때도 여전히 박스를챙기시고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를 줍고계셨습니다.
지나가던 한 무리속의 어떤 애가 담배꽁초랑 과자봉지 쓰레기를 할머니 바로 옆에다가
휙~버리고 가는것입니다.
성격이 불 같앗던 남자친구가 그것을보고 "이봐요,, 쓰레기 다시주워가시죠,,할머니가 머하시고계시는지 안 보여요?"하면서 쓰레기를 다시 주우라고햇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요즘 학생들 당돌하고 더 무섭지않습니까...
전 속으로 "아..; 오들 또 터지겟구나..;"싶었습니다.
남자친구말을 들을 일 없는 학생들이 먼 상관이냐며 남들도 쓰레기다 길거리에 버린다고 하더군요;;
또,,; 그런 말에 욱한 남자친구가 (잠시 상황 재연을위해 욕을 한마디하겟습니다;; ㅈㅅ)
"이런,,; 씨~ 니기미 지뢀하네 빨리 주우라고했다,,! 빨리 다시주워!!" 이랫습니다
남자친구 한번 열받으면 저두 못 말리거든요..;
당연히 한 무리의 애들도 지들한테 욕한다며 대들더군요;;
전 애들한테 그냥 줍고 순순히가라고하며.. 빨리 보낼려고 했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열받아서 한대 날릴려 고 다가 갈려고할때;;
제가 미리 봣었기에 망정이지.. 그대로 주먹이 날아가더라면...;
지금쯤 콩밥을 먹엇을지도 모릅니다;;
주위에 잇던 분들이 겨우 말렷습니다;
다행히도 상황은 그렇게 그 애들이 쓰레기를 다시 주우면서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너무 심하게하는것같다는 이런 생각들을 하시던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겟지만
그 상황에서 누구라도 그렇게 되었더라면 그렇게 싸가지 바가지로 퍼서 갖고 댕기는 놈들을보시믄
열을 받을겁니다.살다살다 그런 놈들은 첨봤습니다...
걔들 부모들은 자식들을 어떻게 인성 교육을했는지 몰라도 참~잘 ㅡ가르쳣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