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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는 주위 측근들에게..

김승현 |2010.01.26 01:13
조회 1,223 |추천 0

내가 이런글을 쓰게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1995년에 담배를 시작하였죠.

음악을 한다는 이유로 이상하게 담배에 손이 더 간 거 같습니다.

연주 중간에, 연습 중간에 커피 자판기 앞에

삼삼오오 모여 많이 피웠습니다.

 

2003년...

미국 학교 선배이긴 하나, 동생 아버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아이가 와서는 '우리 아빠도 담배로 폐암 걸려 돌아가셨어요. 오빠는 아직 나이 젊으니까 끊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그때 하루이틀 뿐 였습니다. 그리곤, 계속 피웠죠.

 

중간에 금연초 사용도 해보고...

보건소 금연크리닉 다니며 금연패치 사용도 해봤지만...

의지가 부족해서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저와 미국에서 수년 지냈거나,

음악을 하며 만난 사람들은 알 것 입니다.

 

줄담배 골초 였다는 것을...

 

이런 저를 담배를 멀리해주게 하게 해주는 무엇인가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챔픽스 라는 아주 작은 알약 하나...

 

0.5 mg 1주일 [3일은 아침에 한알, 4일은 아침저녁 한알] 복용하고,

1.0 mg 11주 진행햐여 하는 고된 여정 이지만 ...

[현재 1.0 mg 시작한지 첫주째 4일 되었습니다.]

 

확실히 금연 하는데 효과가 좋은 거 같습니다.

약에는 니코틴 성분이 전혀 안들어있는데 ... 정말 신기한 약 입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고 판매하는 챔픽스 적극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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