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고있는 26살 남입니다...아오 빡쳐...ㅡㅡ![]()
집에가기 위해서 집근처 인천지하철역에서 내렸습니다.
화장실이 급하더군여..휴지를 챙겨서 화장실 칸으로 들어갔습니다.
요즘 전철화장실은 다 금연이지만 전 담배를 게의치 않고 피웁니다..ㅋㅋ
네 나쁜놈이져 벌받을만 합니다..
하지만 x을 쌀 때의 담배란 이건 진짜 흡연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황홀합니다.![]()
그날도 우아하게 담배연기를 내뱉으면 일을보고있었쬬..![]()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 휴지 없어요~? " 이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본능적으로 일단 쌩을 까고 있었죠![]()
바로 옆칸의 사람이였는데 " 저기요 휴지 있으세요 ? " 도 아니고 그냥 "휴지없어요~?"
이러시길래 다른사람이 들었겠거니 하고 쌩을깟져..
근데 어떤 목소리도 되돌아오지않았습니다.![]()
화장실에 그 사람과 저랑 단둘이 커플x을 싸고있었떤 거죠..
그냥쌩깔수가없어서 " 저도 별로 없는데 , 하고 한 4칸줬나? " 여튼 옆으로 줬습니다.
근데 이 강아지가 ㅡㅡ죄송합니다...x새끼가 "제가 나가서 바로 갖다드릴께요 ..^^"
라고 말하더군여 ..의심치 않고 제 휴지를 다줬습니다.![]()
근데 이 새끼 목소리가 좀 어린냄새가 났습니다. 중학생아님 고등학생삘이더군여..![]()
여튼 옆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출입구쪽으로 걸어가는
듯한 가벼운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
그리고 그 후 그 강아지의 목소리, 발소리, 제 문의 노크소리는 여영 들을 수 없었습니다..........![]()
p.s xxxx역 2번째칸 화장실 쓰신 이용자 분들.. 휴지 아껴쓰지 않고 팍팍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특히 어떤분은 한면으로만 딱고 바로 버리셨더군요...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