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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클럽 nb에서★★★★

지난 크리스마스이브날 강남 클럽 nb에서

정말 고마웠던 분들을 찾으려합니다 ...!!!

 

 

때는 2009년 12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크리스마스 이브~!!!

여자1.2.3 셋이서 강남의 소주집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바여서 나가려다 에잇 크리스마스이븐데 럭셔리하게 먹어보자라는 쓸데없는 기분에 취해 데낄라 골드머시기 1병과 맥주 3병에 칵테일 몇잔을 먹어주고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들어가기 전까진 문지기 통과할정도로 멀쩡했습니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여자1 넉다운 되고 그 후 여자2가 넉다운되는 사태가 발생...

나머지 여자3은 술이 좀쌔서 있던 술기운 후다닥 날려버리고 사태파악을 했습니다.

나가야겠다. 가방맡긴지 1분도 안된 상황이었죠.

그러나 기어코 있어서는 안될 클럽안 토악질이 여자1의 입에서 시작되었고...

정말정말 당황한 여자3은 여자1을 일으키려했으나 술취한 살한가마니를 들기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자2를 쳐다보았으나 허거걱 여자1의 토악질위에 여자2의 토악질이 시작되고있었습니다..

아...여자3의 인생 최대 위기!! 다른떄는 잘 보이던 클럽빡빡이 분들은 보이지않고

옆의 여자분들은 자기들한테 튈까 소리만 질러대고 ...그날따라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정신이 혼미해지고 눈앞이 아찔한 여자3 !!!!

벌떡일어나서 눈앞에 보이는 남자 1.2.3 에게 다가갔고

"제친구좀 업어주세요.!"

당돌한 그녀. 다짜고짜 업어주세요를 외쳤습니다.

그러자 흔쾌히 업어준다는 남자1!! 따라왔으나

하필 그때 토악질에 미끄러진 여자 1......젠장....쉣!!!!

뒷걸음 치며 서서히 멀어지는 남자 1..........ㅠㅠ

하지만 여자3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남자 1.2.3에게 다가갔고

매우 당황해하는 그들...

여자 3 .. 그동안 쌓아놓았던 애절한 눈빛 발사!!!

"제발 업어주세요...사레하겠습니다~!!!!!"

그때 아주 멋있으신 아주 반짝반짝 후광이나는 남자2 !!

알겠답니다. 업어주겠답니다!!

그리고선 여자 1을 들쳐업었고

그후 남자 1 남자3 두분께선 여자2를 부축해주셨습니다!!!

오오~ 이 감동어린 순간!!!!!

무사히 nb 밖으로 탈출 성공!!!!!!!!

남자 1,2,3 께선 여자 3이 가방을 가지고 나올떄까지 기다려주셨고..

사레를 하려했으나 한사코 거절하시고...토악질로 물든 등을 돌린채 유유히 걸어가셨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고 남자123 분이 당사자분이시거나  그들은 아시는 분 있으시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꼭꼭!!!!!!

 

 

 

추신:그날 클럽안에서 저희때문에 피해보신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특히 토악질을 치우셨을 클럽맨님...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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