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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20대 에게 가장 중요한,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사람이나 기업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신용관리" 와 "소비관리"다.

 

 

개인들의 경우, 신용등급이 낮으면 금융거래도 막히고, 대출도 어려우며 은행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은 결국 캐피탈에서.. 그것도 안되면 제4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를 내며 대출을 하게 된다.  (악순환의 연속...)

 

대기업들도 마찬가지.. 신용정보회사 에서 주기적으로 해당 기업에 대한 신용도를 자산과 부채, 매출등으로 평가를 했는데,

등급이 낮을 경우 회사채를 발행한다 해도 투자자들은 매리트를 느끼지 못할 것이고 글로벌기업의 경우 세계시장으로의 상장과 진출도 어려워 질 것이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은행거래가 막히거나 보증보험에서 보증을 서주지 않는 사례도 있다..

 

 

대출을 신청 할 당시에는 잘 갚아나갈 자신이 있다며 마음먹지만..

심리적으로 필요한 곳에 돈을 다 쓴 뒤에 일상으로 돌아가면 급여날짜에 상환금과 이자가 아깝게 여겨진다.

 

소득이 넉넉지 않으면 하루의 연체가 한달 연체가 되고,

금새 1년 연체가 되며 원금과 이자는 최초 대출했던 원금의 두배를 아주 쉽게 넘어서게 된다.

 

 

신용등급과 대출금리의 차이는 엄청나다.

지난 4월 발표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분포도를 보면 5등급이 가장 많은데, 금융거래가 희소했던 사회초년생들이나 대출을 한번이라도 받은 사람은 금새 8~9등급 으로 신용등급이 쉽게 내려간다.

4등급의 평균적인 은행권 대출 이자율이 연11.89% 인데, 9등급은 연20.46% 이다.

 

정확히 계산했을때 8.57%의 차이인데,

예를들어, 신용등급이 9등급인 사람이 천만원을 대출 받을때 1년 동안 갚아야할 이자가 5등급인 사람보다 857,000원 늘어난다는 얘기다.

 


집전화, 핸드폰요금이나 인터넷요금, 몇만원 짜리 홈쇼핑 결제대금, 금액이 크지 않은 세금까지.. 그 어느 하나라도 무시한다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큰 변수가 생길 수 있다.


필자는 실제로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개인신용관리, 채권관리를 하면서 단돈 몇만원 때문에 신불자(채무불이행자)로 등재되어 은행거래가 끊기고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


 

 

20대 초반에 신불자(채무불이행자)로 등재가 된다면?   (학자금 대출 상환금과 무분별한 신용카드사용등..)

사회에서 '낙오자'로 찍혀 취업의 길도 닫히게 된다. 기업에서 면접을 볼때 취업하려는 사람들이 제출하는 이력서의 주민번호로 간단한 신용조회를 하게 된다.

제 아무리 면접을 잘보고 흔히들 말하는 스펙이 좋다 해도 신용등급이 안좋거나 신불자로 등재되어 있다면 과연 어떤 기업이 그 사람을 뽑을까?


이렇듯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신용관리 + 소비관리 이고,

그다음 중요한 것이 재테크... 즉, "돈을 굴리는 기술"이 중요하다.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화사회로 전환 되면서 인터넷과 전산체계가 발달했고, 금융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현재, 국내에는 수천개가 넘는 펀드가 있지만 사람들은 어느 펀드나 저축, 보험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2005년 부터 2007년 11월초 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는 대 활황 이었다.

4가구중에 한가구는 주식형펀드에 가입했을 만큼 인기가 있었고,

‘간접투자(펀드)’가 새로운 사회현상을 형성케했고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무분별한 공격적 투자권유와 증권사, 은행직원들 조차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완전판매를 하는 주식형펀드나 변액보험상품에 충동적으로 가입했다가 수익률이 반토막이 난 잔고를 보며 후회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심지어 법정 소송까지 간 펀드와 ELS(주가지수연계상품)도 있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넘쳐나는 정보들로 너무나 복잡하고 변동성이 심한 이 시대에서는 돈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먼저 아는 사람, 그 많은 정보들 중에서도 상황에 맞게 통찰력을 발휘해서 잘 선별하는 사람이 창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때 돈을 벌고 성공하고 있다.



나는, 환경상(?) 또래 친구들보다 일찍부터 스스로 돈을 벌어봤고, 직접/간접 투자를 계속 하고 있다.


내가 처음으로 돈을 직접 벌어본 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 6개월간 신문배달을 했을 때 였는데,

얼마 되지 않는 ‘작은 돈’ 이었지만 당시 나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그 돈을 어떻게 쓸까 고민을 하다 같은 반 불우학우의 할머니에게 전달해주었다.


아깝다는 생각보다 돈을 쓰는 즐거움을 느꼈고,

지금도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월드비젼’의 국내 소년소녀가장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나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약 7개월 동안 ‘방과후 학원’이 아닌 ‘방과후 알바’를 하며 내가 번 돈으로 직접 학비를 내며 학창시절을 보내기도 했고, 졸업 후 중국유학생활을 약 2년정도 하다 집안사정으로 인해 직업군인을 선택하게 되었다.

(솔직히 난, 사회적인 기준으로 봤을때.. 남들과 비교하여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이거나 소위 '스펙'이라고 하는 학력적 기준치도 높지 않다. 대학을 중퇴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독학과 경험으로 인한 자신감과 열정이 높을 뿐이다..)




내가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눈을 뜬 계기는 군대에 입대를 한 뒤 대부분의 군인들이 가입하고 있는 군인공제의 ‘복리 시스템’을 알게 되면서였다.


군인공제를 통해 가입하는 적금형인 이 상품은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시스템’ 이지만 4년 3개월을 복무하는 단기 부사관들 에게는 맞지 않는 상품 이었다.  5년 이상부터 복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은행권의 명목금리는 결국,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되거나 제로금리 상태가 되기 때문에 돈을 크게 불릴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하고 싶었다. 당시가 05년도 였는데, ‘미래에셋’같은 자산운용사들이 본격적으로 은행에 자신들이 운용하는 펀드들을 하나둘씩 유치를 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은행의 적금이나 예금대신 적립식 ‘주식형펀드’에 매월 20만원씩 불입을 시작하였고,

‘군인공제회’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중국과 홍콩주식을 직접 매매하기 시작했다.


당시 국내엔 중국주식을 거래하는 증권사가 대우증권, 동원증권, 리딩투자증권등 5곳도 되지 않아서 과거 자료나 통계 등이 거의 전무했었는데 해외주식거래 계좌를 틀고 나서 약 3개월 정도 일본인이 쓴 중국기업과 중국증권시장에 대한 도서를 참고하고 공부한 뒤 직접거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확히 1년 8개월 만에 수익률을 300% 이상 올렸었다.

(2007년 11월초 정점 기준, 2005년 6월 시작 : 페트로차이나, 만과기업, 중국국제해운등...)

 

수익률이 크게 오르자 더 큰 욕심이 나서 대형.우량주에서 중.소형 벤쳐기업 쪽으로 무상증자를 바라며 갈아탔으나 3개월을 버티지 못했고, 연이은 부대 훈련에 관리와 집중도 되지 않았다.

 

게다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확산되며 글로벌 신용경색과 금융위기가 붉어져 중국증시와 국내증시가 크게 타격을 입고 나의 투자수익률도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 중국 쓰촨성 대지진.... --;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의 설정일은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이 닿기 직전...)


쓸데없는 기대심리(다시 오를 것 이라 생각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투자자의 심리)를 버리고 한종목씩 차례차례 정리한 덕분에 남들처럼 마이너스가 되진 않았지만 가치가 컸던 우량주에서 다른 방향으로 갈아탔던게 많이 후회 되었다.


그 후,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는 연10% 이상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채권시장 쪽에 관심을 기울여 지금도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주식도 아직까지 거래 하고는 있지만 큰 금액이 아닌 여유자금으로 하고 있고, 다시 주식으로 큰 돈을 벌 생각은 없다. 결혼준비와 주택마련, 노후대책까지 생각할 시기기에 생각과 방법이 달라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의 부모들이 대학 학자금등의 교육비와 노후대책마련 자금이 없어 고생을 하고 있다.

그 자녀들은 학자금 대출을 받거나.. 학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심지어 여대생들의 화류계진출로 사회적인 문제가 커지고 언론을 통해 계속해서 시사되고 있다.

 

이 문제는 필자인 나도 직접 경험을 한 사실이다. 중국 유학생활도중 유학생활유지가 어려워지자 귀국을 선택했고,

결국 군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단기 집업군인을 선택한 것이다.



우리 다음세대와 자신을 위해서 일찌감치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의 처지와 소득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남들 눈만 의식하면서 좋은 차, 옷을 선호한다면.. 그사람의 인생은 항상 거기서 거기 일 것이다. 


실제로 서울서 거주하고 있고, 부모의 자산을 물려받지 않은 상태에서 5년 이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중.후반의 대부분은 좋은 차를 선호하고 빚을 내면서 까지 타고 다니지만 자신 소유의 집이 있거나, 신용이 좋은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현명한 저축과 투자를 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자산가 들의 경우 대출을 내서라도 대출이자 이상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날 수 있다면 과감히 대출을 일으키기도 한다.

 

남의 돈을 이용해 투자를 하는 것은 원리상 부동산이나 펀드나 같다.

내가 가입한 펀드의 설정액이 매월 줄어줄고 있다면.. 펀드의 규모가 작아지고 있다는 것이고,

같은 수익이 나더라도 설정액이 더 큰 규모의 펀드의 수익률이 좋아진다. 

 

펀드의 설정액이 줄어들고 있다면, 불안해 하거나 조급해 하지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 추가납입을 통해 수익률을 극복할 수 있다.

 

보험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속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수료와 작은 보험료의 차이가 10년, 20년 뒤엔 2000만원 차이가 나기도 한다.

보장성보험은 아무리 복리로 돌아간다 해도 금리가 보장되지 않고, "만기환급형" 보다는 소멸성인 "순수보장형"이 낫다는게 나의 견해 이다.  (그 차액을 저축과 투자에 더 편입시켜 수익을 낸다는 견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20대 초.중반 이라면 늦기 전에 먼저 준비를 하고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Life-Cycle에 있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소득이 있다면,

<초기준비단계 - 단기(1~3년) - 중기(5~7년 이내) - 장기(7년 이상) - 은퇴 후 노후>

 

보통 이런식의 단계에 맞게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등 아시아권을 포함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이미 진입을 했고,

다음세대인 우리가 부담하는.. 국가에 내야할 세금은 점점 많아질 것이고, 의료적인 부담금도 많아진다.




경제적으로 불황기인 지금 일자리는 많이 줄어든 상태인 반면 일자리 창출은 미미하다.

소득이 있을때 철저히 대비하고, 위험에 대해 미리 방지하며 현재의 소득을 유지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현재의 소득을 유지하고 확대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하다 : 독서-> 행동-> 습관-> 창출-> 유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투자를 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면서 남과 더불어 나눌줄도 아는 사람들이 되었음 좋겠다.



                                     


                                          -2009년 8월, 준비중인 저서의 내용중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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