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십분도 안되서
발신번호 제한으로 국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들이 외국에 있어.. 혹시나 싶어 받았는데
잡음이 정말 심하게 들리면서
제 이름으로 된 통장에서 160만원이 인출되었다고 하는군요;
근데 잡음때문에 어디은행인지 듣질 못해서.
다시 들을려면 0번을 누르라길래
눌렀더니 남자 상담원으로 넘어가더군요;
무슨일때문이냐고 묻길래.. 네? 하고는.
저.. 통장에서 돈이 나갔다고 해서요.. 하니까
이름을 말하라더군요..
제 이름을 말했떠니
타자치는 소리가 나더리 뭐라뭐라하는데 잘 안들려서
아니겠거니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근데 끊고 나니까.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싶더군요;
제 핸드폰번호랑 이름도 이제 다 알텐데..
정말 돈나가는게 아닌지.. 무섭습니다.ㅠ
국제전화 발신번호로 왔는데
또 국제요금... 청구되는지도 궁금하네요.ㅠ
어흑어흑.ㅠ
지금 가서 통장정리한다고 바로 돈 빼가지도 않을꺼 같고.ㅠ
핸드폰이랑 이름만으로도 돈...이나 다른용도로 쓸 수 있나요?
심히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