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까 잠자다가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누구세요?'라고 상대편에서 말하는 거에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저는
'이 핸드폰 주인이에요, 누구세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러다가 전화가 상대편에서 먼저 끊고나서 제가 문자로 '누구세요?'라고 물어봤는데
지금부터 문자 내용 말해드릴게요
근데 전화통화 하기 전에 문자가 왔었어요
그 - 너 누구야???ㅋㅋㅋ
전화하고나서 문자 내용 말해드릴게요
나 - 누구세요?;;;
그 - 문자가 왔었는데요ㅋㅋㅋ
나 - 뭐라고 문자가 왔었는데여?
그 - 사랑은 하나다 ㅋㅋㅋ
나 - 저 그런 문자 보낸적이 없는데;;
그 - 장난친거 같은데 왠지 우리 아는 사일듯 한데 ㅋㅋㅋㅋ
나 - 이름이 뭐에요?;
그 - 너는요???
나 - 제가 먼저 물어봤잖아요;
그 - 풍동고 맞죠
나 - 아니요;
그 - 헐 누구지.... 몇살이세요 저 이제 고삼되는데
나 - 저 이제 20살이에요;;
그 - 저 정●●라고 하는데 이름이???;;
나 - 저 김●●이요;;
그 - ㅋㅋㅋ아네 누가 장난쳤나봐요 ㅈㅅ
나 - 네;;
요렇게 문자가 끝났어요
근데 며칠 전에도 전화와서 받았더니 남자 목소리라서
제가 말 안하고 끊고나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핸드폰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아네ㅈㅅ이라고 문자가 왔어요
원래 남자들은 ㅈㅅ이라고 말하나요?
혹시나 예상가는 남자애가 있어서 친구한테 번호 물어봤더니 아니더군요
제가 주위에 연락하는 남자가 정말 없어요;
한명이 있긴 한데 걔는 그냥 친구일뿐이구요...
왠지 느낌이 어떤 한 사람이 동일인물같고 누가 장난치는거 같은데 아 ㅜㅜ
님들도 이런 장난 문자 오나요?
아.. 왠지 아는 사람 같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