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입니다.
네 개그콘서트 방청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사람으로써의 생각은
불만30%, 즐거움 50%, 보람20%.
내용은 뭐 요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잉는
개그콘서트.. 완전재밌고 보람도있었습니다.
9시에 도착하여.. 친구와(아옼ㅋㅋㅋㅋ)..둘이
의자에 앉아서 대기中이었어요. 2시간을 기다려야한다고합니다.
2시간.. 짧을줄알았지만 길더군요..
뒤에 계신 여자분들이 하는이야기 몰래 들으면서.
저희 둘은 진상같이 떠들면서 놀고있었어요.
마침내 11시.. 내 면허증을 깝니다..
엽서 줍니다..
네 ..11시 30분입니다 뭐할게없네요
신촌으로갑니다. 밥 먹습니다 피시방갑니다.
뭐 이딴내용은 중요치않아요
일기같거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불만부터입니다.
자. 개그콘서트 물론 방청권 신청하여
낮은확률로 당첨이 되면 가서 볼수있는
일명 재밋는공연 '꽁짜' 로 볼수있는 그런 곳입니다.
꽁짜라 확률이 매우낮은것이겠죠.
그래서 저도 방청오라는 전화받고 무지 기뻣어요.
전날 녹화인 유희열의 스케치북또한 당첨됬었지만
생일이 녹화날이고 둘이 생일이 같은
친구에게 엽서를 넘겨줬답니다. 친한친구라서요.(글쓴이 소설가 기질있는듯)
뭐그래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포기하고 개그콘서트를 갔지만
일찍가서 앞에서 앉아서 보겠다고 일찍갔지만
두시간내내 그렇게 기다려야할 필요가있는가. 를 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물론 일찍와서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앞에서 볼수있는 확률이 높아지긴합니다만.
그것을
표 순서를 배분하시는분 1분이 미리 고생하시면 어떨까 해봤습니다.
물론 이기적이라는건 알지만 1분이 미리 고생해주시면
천여명되는 녹화장의 관객들이 조금은 더 편해지지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그분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가 먼저받아가는사람도
있겠지만 전날 저녁 12시부터 여의도 KBXXXXXXX앞에서 기다린사람들보면
진짜 불쌍하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ㅋ~
그리고. 대기중에 표나눠주시러 왔을때 바로앞에서 담배쪾쪾피면서
자기들할말다해가면서 표빨리 나눠줄생각안하고 노가리까구있던
우리 스탭같은분들.
좀보기않좋았어요~ 우린여기서 미친듯이 너희만기다렸는데
뭐하고있는고야ㅋㅋ빨리빨리안나눠주고..
뭐 불만이라면 요정도...
개콘 방청하면서는뭐..
개콘은 6시에 입장을 합니다.
입장했습니다..착석합니다ㅋㅋ
바람잡이행뉨나오십니다.
가위바위보 하랍니다.. 자기랑 해서 이기면
MP3 준답니다..비비크림..준답니다ㅋㅋ수제화준답니다.
구라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대표방송3사중 한곳인
KBX라 믿어봅니다..
머리위로 손 뻗습니다.
가위바위보합니다..
이깁니다.........
또이깁니다.....
왠일이죠....또이깁니다.......
대충 둘러봐도 40명 안팎입니다..
나..승산있습니다..
아근데졌어요.
그래서 MP3 못받았어요 삼성최신yepp
못받았어요.
억울합니다..
하지만기회는있어요
춤출사람 나오랍니다..
장난하십니까......
용기없습니다.....
꿈을버렸죠뭐..
뭐 나름 억울했던 개콘체험기
그래도 녹화시작하고 진짜 배꼽빠져라웃었습니다.
완전 재밋거든요ㅋㅋ
수근이형 진짜 사람미 넘칩니다.
앞잡이같지않아요ㅋㅋ
이번에 신코너로 2코너가 나왔는데..
두개다 웃겨죽습니다ㅋㅋ이번주방송탈거같습니다ㅋㅋ
기대해도 좋으실듯합니다 여러분.
결론은 또 가서 상품한번 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