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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를 닮은 아리따운 그녀의 뒷태

흑발미녀 |2010.01.28 18:02
조회 2,108 |추천 1

 

 

친구한테 얘기 듣고 판에 쓰라길래 써요

 

 

 

나를 포함해 박양 권양 모두 22살 여자에요.

 

 

 

몇 주 전 제 친구 박양과 권양이 새하얀 겨울을 맞아 각자의 남자친구들과 같이 쌍쌍으로 스키장에를 놀러갔어요. (재수없지요 욕하셔도 됨)

 

 

 

 

권양 남자친구의 차로 운전을 해서 가기로 하고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드디어 출발

 

 

 

 

신나게 달리던 차는 고속도로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맨 왼쪽 차선에서 달리고 있던 일행은 옆 차선 뒤쪽에 검은 밴 하나가 달리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흥분 게이지 30%)

 

 

 

연예인 아니냐며ㅋㅋㅋㅋ 차 좀 가까이 대보라는 둥 장난을 치며 가고 있었드래요

 

 

 

 

그러나 금방 그 밴에 흥미를 잃은 일행은 약간 더 속력을 내어 질주를 하는데

 

 

 

 

 

미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던 흰색 밴이 약간 더 앞에서 더 쌩쌩 달리고 있었던 게 아니겠습니까

 

 

 

 

'헐... 또 밴임? 진짜 연예인 아님? 나란히 밴 두개??'

 

 

 

 

밴을 두개 나눠탈 인원이면 소녀시대가 아니겠느냐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었죠.

 

 

 

 

 

 

(흥분 게이지 60%)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우스갯 소리로 소녀시대다 소녀시대 하고 있었는데

 

 

 

 

 

 

앞서가던 흰색 밴의 창문이 슬슬 내려가더니, 찬란한 금색 단발머리의 여인네가 고개를 내밀고 바람을 쐬는 게 아닙니까

 

 

 

 

햇빛에 반사되어 빛을 내는 그녀의 탐스러운 머릿결이 일행의 눈을 어지럽혀 놓았습니다 (물론 얘기들을때 이런 말은 없었으나.... 상상이 되어서 그만... 근데 전 여자^^)

 

 

 

 

 

저건 필시 금발미녀 제시카아하ㅎ하앟아아학!!!!!@!!!##!!

 

 

 

내가 바로 제시카다

 

 

 

 

 

 

(흥분 게이지 99%)

 

 

 

 

 

 

 

 

밟어!! 더 밟어!!!! 하며 필사적으로 흰 색 밴을 따라잡은 일행은

그 금발 미녀를 보고 모두 뒤집어져뜸미다.

 

 

 

 

 

 

 

 

 

우아하게 바람을 쐬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대략 이런 느낌

 

 

 

 

 

안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웃길 줄 알았음

남의 얘기 쓸려니까 재미가 없나봄

그러니까 다음엔 나도 데려가 이자식들아

 

 

 

 

아 쓰고 친구한테 검사 받았는데

골든 리트리버 아니고 코카스파니엘이래여.....

그냥 골든리트리버하자ㅠㅠㅠㅠㅠ잉잉

사진 만들기 귀찮앙

골든리트리버가 더 웃기지 않음?? 친구랑 이거 땜에 싸웠음

내가 진실을 왜곡한다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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