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날 있잖아..
갑자기, 정말 갑자기 까맣게 잊고 있었던,
아니 잊었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막 떠올라,,, 가슴 답답해지는...
왜 그런 날 있잖아..
정말 아파서 눈물 나는 날에,
빨리 나으라고 문자 한통 보내주던,
그 사람이 막 떠오라,,, 가슴이 더 아파지는...
왜 그런 날 있잖아..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는 날에,
문득 그 곳에 항상 같이 가고 싶다던,
그 사람이 막 떠오라,,, 그 맛난 음식 맛을 못느끼는...
왜 그런 날 있잖아...
Guardian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