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를 탈 때면 어김없이 찍어주는 하늘사진입니다.
하늘 위에서 보는 구름과 비행기 날개의 모습.
저기 끝이 안보이는 푸른 하늘까지.. 여러가지 생각하게 해주는 하늘.

저기 보이시죠? 노란 상자 위에 걸려있는 면발들이 ㅋ
\우동 제조과정의 모습입니다. 일련의 순서대로 작업이 진행되고 있네요^^



위 화면은 지금 반죽된 면을 커팅하는 장면입니다. 사누키 우동 면발의
살아있는 듯한 탄력은 바로 저 커팅 기술에서 결정된다고 하네요.
수타면도 그러하듯이, 사람의 손으로 뽑은 면발과 가장 유사하게 만들 수 있는
비밀은 커팅하는 날의 모양이라고 합니다.

카가와 현의 우동 생산량은 전 일본 현 중에 1위라고 하는 모습이네요^^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면발의 생명은 바로 면 커팅입니다.
위 그림의 윗 커팅 장면은 기계가 일정한 속도로 위 아래로 움직이며,
면을 자르고 있구요. 아래 그림은 반죽을 롤러 안으로 집어 넣어 면발을 뽑고 있네요

위 그림 역시 면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면발의 모양에 따라서 탄력이 결정되는데,
오른 쪽에서 4번 째 면발 모양이 가장 탄력있는 면발입니다.
사각형의 4개의 변 모두 약간 원처럼 들어간 형태에요

제가 가본 사누키 우동 제조 회사는 "이시마루 제면"었는데요
메이지 37년에 창업한 이래, 약 100년간 카가와의 자랑 사누키 우동 전통의 맛을 여러분께"
의 이념으로, 최고의 맛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태국관광 시 라텍스 침대를 파는 한국 사장님 이 후로 실로 굉장한 자부심이었습니다.
대를 이어온 전통과 그를 이어오는 후손의 노력의 결과 겠죠?


롤로 뽑는 아까 위의 그림의 실사판입니다!

사누키 우동 포장 박스의 로고를 촬칵!!! ㅋㅋㅋ

위에 보이시죠? "우동 지도" ㅋㅋㅋ 위 지도에서 언틋 보시면 아시겠지만,
북해도 지역에는 맵에 표시되어 있지 않는데요..
아마도 현 내에서 밀을 비롯하여, 젓갈(우동 국물 용), 등 모두 현에서 자가공급을
하기 때문에 추운 윗 북해도 지역은 우동 지도가 없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야.. 저 꽉꽉 들어찬 우동들을 보십시오.. 그 중에 "김치우동"도 발견했다는 거..
일본 전국의 우동이 한자리에 있는 광격입니다. 정말 멋졌다는..

시찰을 오는 관광객들에게 저렇게 샘플을 주었습니다.
비록 저 옆에 자그마한 그릇에 시식용으로 담긴 우동은 차가웠지만,
입안에 들어갔을 때 튕기는 탄력이 아직도 잊어지지 않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