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일산사는 청년입니다.
제가 군대있던 시절 4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벌써 1년 반정도 됬네요.
그때 헤어지게 된 계기갸 군대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죠
다른 남자가 생긴겁니다.
그래도 저는 그 친구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헤어졌습니다. ㅠㅠ
그 여자와는 고등학교때 부터 사귀어서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친합니다. 그래서 가끔 술자리를 가질때
그친구도 함께 하곤 했었는데, 아직도 서먹해요.
그런데 어제 그친구와 또 다른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
그친구가 내년에 결혼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도 그 얘기를 들은 이후에,
저의 다른 친구가 얘기하기를
"전여친이 지금 만나는 남자가 너랑 성격이 완전똑같대"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이상합니다. 왜일까요?
아직도 다 잊지 못한것 같아요.
저는 자존심도 쎼고 이런말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친구들에겐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판가족여러분들 저 이제 어떡하죠?
여러분의 의견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