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개해준 대가라는 것이.....

친구커플에게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귀게 되었는데 소개해준 친구네 커플이 결혼을 한다고 최신형드럼세탁기(160만원상당)를 사달랍니다.
우리가 사주면 만일 우리가 결혼할때 드럼세탁기 사줄것처럼 이야기해서 사준다고 했더니 나중에 말을 바꾸어 결혼하고 외벌이하면 힘드니 우리가 결혼할때는 더 싼 에어컨(80만원상당)을 사주겠답니다.
열받아서 다 치우고 그냥 결혼식때 부조한다고 했더니 제가없는 사이 제 남친을 불러 소개해주면 다 옷한벌씩은 해주는건데 백화점옷이 얼마나 비싼줄 아냐며 돈을 대놓고 요구합니다. 그래서 제 남친 100만원 주겠노라 하고 씩씩대며 집에 왔더군요.
신경질난 상태에서 달라고하니 거지한테 적선한 셈치고 확 100만원 줘버리고 연락이고 뭐고 다 끊었는데.. 제가 속이 좁은 겁니까? 아니면 이 상황이 이상합니까?
뭐가 맞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답좀 주세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