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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라이온즈 이종열코치라고 사기치는 범인.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햇는데 컴퓨터 들어와서 네이트판을 보니 저와 같은 분이 한둘이 아니라서 고발합니다. 잡아서 패대기를 쳐야겠네요!!

 

일차적인 문제는 제가 야구를 잘 몰라서이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볼 것을 막이위해 글을 씁니다. 지금 경찰서에 가서도 신고할겁니다.

 

저는 대구 사는데 (글 쓴 사람들 다~대구)

애들 수업때문에 처음 온 방촌동 롯데리아 뒤 골목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니 그 아즈씨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30-40대로 말끔하게 차려입으셧으며 넷북을 들고 있었습니다. 막 아즈씨가 훌쩍되며 쟈기가 삼성라이온즈 코치 "이종열"이라며 차를 놓쳐서 그렇다며 차비가 없다고 대구사람들 인심이 어쩌니 저쩌니 하며 경상도 사투리에 주눅이 든다나 어쩐다나..차비없다며 2마넌 빌려달라 했습니다. 그 뒤로 이상한 아즈씨들 2-3명도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일부러 여자들한테만 잘 모르는 스포츠계 사람이라고 뻥쳤나 봅니다. 이만원에 넷북을 처음에는 맡기겠다고 했다가 점점 말이 바뀌구요. 돈 10마넌도 아니구 사기 맞는다해도 좋은 일 했다고 생각하자 하고 드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금 뻥인거 알고 다른 사람도 당한거 알고나니 마음이 아주 안 좋으네요. 십일조 했다치면 그만인 돈이지만 착한 사람들 마음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괴씸하네요. 제가 어려운 아이들 도와주며 일하는 사람이라 더욱 마음이 쓰여서 드린건데 그래서 그냥 그아저씨가 자기집 애들 맛있는거나 사줬음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이런거 안이야기하고 신고안하면 더 많은 사람이 당할거고 그아저씨는 더 대범해질거라고 해서 글을 씁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네이트 판에 이 아즈씨 이야기 엄청 많으네요.

제가 조금만더 네이트 판을 잘 읽었떠라면..ㅠㅠ 잡았을건데...

 

꼭 잡아서 돈이 아닌 진심된 사과 받고 그아저씨가 제발 다신 그런 짓 안했으면 좋겠어요. 더군다나 저같은 여자한테 골목에서 그러면 돈 요구하는거 이상한 낌새챘지만 그 뒤로 이상한 아저씨들 2-3명도 있었어요.ㅠㅠ 조금 무서웠습니다.

 

에휴, 정말 좋은 사람 줄어들면 세상살기 더 힘들어지니까 그런 짓해서

사람들 마음 더욱 인색하게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히 대구분들 조심하세요.

이만원 차비들고 시외로 빠지지도 않앗을거고, 피해자들이 다ㅡ대구분들입니다.

대구대, 진량읍, 하양쪽으로 빠싹하게 알고 있었고, 피해자들 글 보니, 범어역~

출근길 동네 골목 이쪽으로 잘 돌아다닙니다.

 

꼭 잡읍시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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